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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남양 든든한끼 호두&아몬드 간식으로도 좋아요.

by 가족바라기 2021. 2. 17.

오늘은 시간없을때나 출출할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떠먹는 불가리스 든든한끼를 소개해 드릴려고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밥 먹고 출근하기가 힘들때가 있죠.

아침에는 밥 맛이 없어 굶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뭐라도 간편하게 먹고 갈걸 찾게 되는데 든든한끼가 아침대용으로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든든한끼는 밤&곤약, 바나나 곤약, 호두&아몬드 등 다양한 맛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호두&아몬드를 사왔습니다. 

총내용량은 150g당 130kcal입니다.

떠먹는 불가리스 든든한끼 호두&아몬드는 호두와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넣어 풍부한 영양이 가득하고 통곡물 귀리, 국내산 오곡을 담아 고소함을 담았습니다.

든든한끼는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가득해서 아침식사나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든든한끼 호두&아몬드는 150g 4개들었고 가격은 4980원입니다.

달콤한 요플레에 호두와 아몬드를 더하고 국내산 오곡인 현미, 조,보리,수수, 찹쌀과 통곡물 귀리를 더해 고소함과 영양을 더해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높인 제품입니다. 

기존 요플레(85g)보다는 약 2배정도 크다고 보면 될것 같아요.

열어보니 곡물같은게 보이는데 고소한 냄새가 풍깁니다.

견과류, 곡물이 들었지만 약간 묽습니다.

든든한끼만 먹어도 괜찮지만 저는 하루에 먹을 견과류를 같이 넣어 먹습니다.

그때그때마다 넣어 먹는게 다른데 오늘은 해바라기씨랑 호두를 좀더 첨가했습니다.

영양분이 더 풍부해졌겠죠. 씹는 식감도 더 좋습니다.

아침에 입맛없을때나 늦잠자 간편하게 먹고싶을때 먹으면 포만감도 들고 좋은데 아침과 점심 틈이 적다고는 하지만 든든한끼 하나만 주면  빨리 출출해질까 싶어 저는 사과를 깍아 같이 곁들여 줍니다.

 

 딸아이는 아침대용으로 먹는데 속이 편하고 사과까지 먹으니 든든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먹어보니 달콤하면서 고소한 것이 술술 잘넘어 갔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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