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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리얼 후기 올해는 유난히 여행을 많이 다닌 해가 아닐까 해요. 진짜 한 달에 최소 한 번은 여행을 다녀왔네요...ㅎㅎ 부부동반, 가족여행, 딸과 여행.부모님 모시고 여행 등등 여행복이 터진 해인지도 모르겠네요. 모두투어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종종 가성비 좋은 여행상품이 떠서 딸과 여행을 가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도 플친 특가로 올 4월에 2박 4일로 (4월 1일에서 4일까지) 홍콩을 가게 되었어요. 홍콩의 4월 날씨는 평균 최저기온이 20.8도 평균최고 기온은 25도로 서울의 6월 하순 기온과 비슷했어요. 비는 30일 중 12일이 비가와서 우산을 준비했는데, 다행히도 여행한 기간 내내 비는 내리지 않아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리고요. 전압은 우리랑 같은 220V이지만 돼지코가 3개고 우리는 2개라 .. 2019. 11. 22.
이유수 피자(+치킨) 리얼 후기(내돈내산) 오늘은 밥이 아닌 치킨이 먹고 싶어 졌어요. 하지만 저는 위가 약한 탓에 기름에 튀긴 치킨이나 피자를 먹으면 속이 아파 며칠을 고생을 해요. 피자나 치킨을 선뜻시켜먹지 못하는데 우연히 이유수 피자를 알게 되어 피자와 치킨을 시켜먹게 되었고, 10년이 넘게 이용한 곳입니다. 피자는 아직 많이는 먹지는 못하지만 그 대신 훈제치킨은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저처럼 위가 약하거나 기름진 음식에 거부가 있으신 분은 이유수 피자에서 파는 기름 짝 뺀 훈제치킨을 드시면 정말 좋을 거예요. 요즘은 에어 프라이기를 이용해 치킨이나 고기를 만들어 먹지만 사 먹고 싶을 땐 역시 이유수 피자 세트 여태껏 가격도 큰 변동 없는 것 같아요. 이유수 피자는 원플러스 원으로 두 가지 메뉴 선택 가능하고요 가격은 그렇.. 2019. 11. 21.
APEC 나루공원 산책코스로 좋아요 해운대 갈맷길을 걸으면서 지나갔던 나루공원 예쁘게 공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다음날 다시 찾게 되었어요. APEC 나루공원은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하여 조성하였는데 지금은 센텀시티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자리 잡았어요. 나루공원은 예전에는 이곳이 강나루였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나루공원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데요. 공원 내에는 APEC 기념광장, 야외무대, 조망대, 잔디광장, 등이 있고, 3500m의 산책로와 700m의 조깅코스가 있어요. 공원 곳곳에 부산비엔날레 조각 프로젝트에 출품된 조각들이 있어 작품을 감상하며 걷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APEC 나루공원은 온통 나무들이 우거져있고 잔디광장과 함께 파라솔 테이블이 비치되어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피크닉을 즐기거나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물론 강.. 2019. 11. 20.
해운대 갈맷길 함께 걸어봐요 갈맷길은 부산의 시조인 갈매기와 길의 합성어로 걷기좋은 탐방로로 부산 전역에 조성되어있어요. 해안길 6코스, 강변길 3코스, 숲길 8코스, 도심길 4코스로 총 21코스입니다 스피드 위주의 생활문화에서 느림과 웰빙을 추구하는 문화로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시민 생활패턴 변화와 기대에 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우리가 걸은 구간은 강변코스로 8-2코스 동천교> 원동교>과정교> APEC누리공원>민락교까지 구간으로 약 2시간 걸리는 코스예요. 수영강을 끼고 걸어가는 코스로 난이도는 "하" 가장 쉬운코스예요 자전거 전용도로와 인도는 분리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산책도 하고 조깅도 즐길수있게 도로가 잘 만들어져있어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천둥오리들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었어요. 자전거 전용도로.. 2019.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