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 포인트로 bhc 뿌링클 치킨을 먹었어요.
블로그를 통해 걷기만해도 돈이 되는 신기한 앱(캐시워크)이 있다길래 어플을 깔았어요, 매일 만보이상은 걷기때문에 깔아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아 남편도 딸도 깔았는데요. 드디어 오늘 26600포인트를 모아 bhc 뿌링클을 주문해 먹었네요. 캐시워크는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100포인트까지만 올릴 수 있지만 매일 돈버는 퀴즈, 행운캐시롤렛 등 다양하게 올라와 돈이 쉽게 모아지더라구요. 캐시워크 포인트로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이디야, 뚜레쥬르. 설빙, 도미노피자, 굼네치킨, 미스터피자, 맘스터치, 롯데리아 등 정말 많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저는 뚜레쥬르 상품권을 자주 이용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중간에 사용하지 않고 꾸준히 모았어요 처음에는 케시워크로 치킨을 사먹을 수 있을 거란 생각..
2021.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