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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정맛집5

부산 시청맛집 초록섬 미역 미역국 맛있어요. 10월에 접어들었는데 아직은 낮은 덥더라구요. 요즘은 정말 일교차가 심해 건강관리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일이있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시청맛집, 거제리맛집에 둘러 진하고 맛있는 미역국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초록섬미역 위치: 부산 진구 거제천로 52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051-853-8253 주차장이 있음 부산 시청 맛집으로 유명한 초록섬 미역집은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곳인데 최상의 재료로 초록섬미역집 만의 진하고 따뜻한 맛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 많이들 찾는 곳입니다. 저도 미역국을 좋아하지만 남편도 해산물 미역국을 좋아해서 이곳을 찾게 되었어요. 초록섬 미역집은 미역국 위주로 식사류를 판매하는데 조개, 가자미, 소고기, 전복, 전.. 2021. 10. 7.
부산양정맛집 탕수육맛집 이비가 짬뽕 오늘은 중화요리가 생각나 짬뽕이 맛있는 이비가에서 짬뽕대신에 짬뽕비빔밥과 찹쌀탕수육을 주문해 포장해왔습니다. 코로나때문인지 요즘은 가서 먹는 것보다 포장이 대세를 이뤄 포장그릇들도 잘나오는 것 같아요. 이비가 탕수육은 생활의 달인에서도 나왔는데 찹쌀 탕수육으로 국내산 생돼지 등심만을 사용해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탕수육은 바삭하면서 쫀득쫀득한 식감과 싱싱한 야채와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감칠맛나는게 입안에 감겨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가 탕수육을 좋아하지만 탕수육 맛집이 그렇게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비가에서 먹어보고 반했습니다. 양도 푸짐하게 주시고 만두도 덤으로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짭뽕비빔밥입니다. 가격은7000원 이비가 짬뽕은 순한 맛에서 얼큰한 맛까지 종류별로.. 2021. 8. 6.
양정 맛집 대패삼겹살 맛집 오대삼 대박나는 집 몇일전 지인이 맛있는 고기를 사주겠다기에 다녀온 곳 양정 맛집 오대삼 대박나는 집입니다. 부산 시청과도 가까워 직장인들이 많이 차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날마다 대박나는 집이었는데 이번에 가니 오대삼 대박나는 집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예전에 이곳에서 대패삼겹살을 맛있게 먹었었는데 오랫만에 가니 반갑더라구요. 맛있는 고기로 사주신다고 했는데 그때 생각나 오늘 메뉴는 무조건 대패삼겹살로 정했습니다. 오대삼 대박나는 집(구 날마다 대박나는 집) 위치: 부산 진구 동평로 405번길 78 영업시간: 매일 09:00-02:00 전화번호: 050=71406-9292 오대삼 대박나는 집은 실내가 참 넓었어요. 모임이나 회식집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셀프바가 밑반찬이랑 삼채소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구요. 다른 곳이랑 다는 점.. 2020. 10. 16.
부산 양정맛집 대오야 오늘은 오랫만에 부부동반으로 부산 진구 양정에 있는 해물다찌, 해산물 집을 다녀왔어요. 모임에서 늘 고기 위주였는데 오늘은 해산물들이라 살찔염려없이 푸짐하게 먹고 왔습니다. 제가 맛있게 먹고온 부산 양정 맛집 대오야를 여러분게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대오야 위치: 부산 진구 거제대로 22번길 21 영업시간: 오후 5시부터 밤12시까지입니다. 일요일은 휴무 전화번호: 050-71407-3040 주차장: 없음 부산 대오야는 해물 다찌입니다 매일매일 공수해오는 싱싱한 생선과 싱싱항 해산물이 나오기 때문에 매일 매일 메뉴가 다를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 향토 기업을 사랑하는 대오야는 부산 대표 소주 대선과 시원만 판매한다는고 입구에 크게 붙여 놓았네요. 우리 남편 시원소주 즐겨 찾는데 정말 좋아하겠어요.. 2020. 10. 10.
부산 양정 맛집 원조 서면 뽈태기찜 오늘은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원조 서면 뽈태기찜집에 지인이랑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사실 간판이 서면이지만 서면에 있지는 않고 양정 국민연금공단 근처에 있었어요. 이곳은 양정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예요. 이곳이 위치상 부산 시청과도 가깝더라구요. 원조 서면볼태기찜(부산 양정맛집) 위치: 부산 진구 중앙대로 990번길 11 전화번호: 051-809-3922 http://naver.me/5nDGb12E 원조서면뽈태기찜 원조서면뽈태기찜 한식 아귀찜,해물찜 m.map.naver.com 원조라는 문구가 눈에 쏙들어오네요. 더 기대되는 문구입니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아 사진은 찍지는 못했어요. 지인 말에 의하면 늘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홀도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 점심시간 지나서 오는게 더 좋겠다는.. 202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