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8월신메뉴1 서브웨이에서 먹어본 후기 오늘은 오전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서브웨이가 있기에 딸아이 생각도 나고 해서 들어갔어요. 사실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갈까 하다가 태풍도 불고 코로나도 늘어나는 것 같아 서브웨이에서 사서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가게에 들어가니 점심시간이지만 사람이 적었어요. 코로나19때문인지 가게에서 먹는 것보다 배달을 많이 시켜먹어 배달을 많이 하는 것 같았어요. 서브웨이는 각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이곳의 오픈시간은 08:00-22;00까지입니다. 서브웨이에서도 재난지원금, 지역사랑상품권, 지역화폐를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난지원금은 다 사용했으니 동백전을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8월의 메뉴치킨 마리나라 플랫브레드랑 터키베이컨아보카도를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저나 딸은 탄산을 좋아하지 않거던요. 그냥..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