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수: 7755명(+277명) 완치자: 288명(+122명) 사망자: 61명(+7명)
약국과 우체국 등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판매처 위치와 판매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앱)과 웹서비스가 11일 오전8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앱 개발사에 따르면 굿닥과 웨어마스크, 마이마스크, 콜록콜록마스크 등 개발사 10곳이 공적 마스크 현황 등을 알리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앱에서는 마스크 재고 현황 정보를 4단계로 나누어 제공할 계획입니다. 약국별 마스크 보유 현황에 따라 재고없음(회색), 30개미만(빨간색), 100개미만(노란색) 100개 이상(녹색) 등으로 표시한다고 합니다.
재고현황은 5-10분마다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다만 마스크 재고 데이터는 정확한 개수가 아니라 대략적인 재고 구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웹서비스는
웨어마스크(https://where-mask.com)
마스크 찾아줌(https://findmask.kr/)
웨어마스크(https://wheremask.com/)
마이마스크(https://mymask.info)
콜록콜록마스크(https://mask.coughcough.kr/)
마스크알리미(https://cov.dudy.kr/)
내주변 마스크 찾기(https://publicmask.com/)
내주변마스크(https://nearbymask.com/)
마스크시민지도(https://www.coronamask.today/) 등입니다.
네이버는 포털 메인화면 우측에 노출되는 코로나19 현황 창에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 링크를 함께 재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자사 지도 앱인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을 통래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약국과 우체국은 11일부터 정보제공이 가능하고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정보제공 날짜를 협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뉴스, 코로나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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