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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비빔면 후기

by 가족바라기 2020. 6. 2.

요즘 핫하다는 오뚜기 진비빔면을 이웃님들이 많이 올리셨던데 매운걸 못먹지만 맛도 궁금하기도 하고 고기를 구워먹고 나니 입이 텁텁하기도 해서 진비빔면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고기랑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고기 먹을땐 왜 생각을 못했는지 ㅎㅎ 다 먹고 나니 오뚜기 진비빔면 사 둔게 생각났어요.

진비빔면은 홈플러스에서 4개입에 2740원 할인하고 있었는데요, 개당 685원입니다. 사실 팔도 비빔면이 5개 들어 있어면서 할인하면 2980원에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진비빔면이랑 같이 할인하면서 4개입으로 줄었더라구요. 여름이면 많이 할인이 들어가는데 라면 갯수가 하나 줄어들다보니 이게 싸다고만 할 수 없는것 같아요. 

저희집은 팔도 비빔면을 즐겨 먹는데 늘 아쉽다고 느낀부분이 양념 부분인데요. 오뚜기에서는 이런 부분을 생각해 양념과 양을 UP시켜서 나온 제품인것 같아요.

한개 먹으면 뭔가 아쉬운 점을 해결해 양도 156g으로 푸짐해졌고 만능 양념스프로 알려진 진라면의 맛있게 매운맛 노하우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새콤! 시원한 맛의 주인공 타마린드는 주로 인도, 동남아 등 열대지방에 음식에 새콤한 향미를 더하기 위해 사용한다고 하네요. 총 내용량은 624g 1개당(156g) 칼로리는 625kcal입니다.

조리법도 잘 나와있구요,나트륨 함량 표시도 잘되어 있습니다.

팔도비빔면과 다른 점이 있다면 참깨고명스프가 들어가 있네요.

남편과 딸은 맛있게 맵다며 잘 먹던데 저는 매운걸 못먹어서 인지 한입먹으보니 팔도비빔면보다 좀 더 매웠어요.

입술이 따갑더라구요. 한 입먹고 남편과 딸에게 다 줬어요. 진비빔면에서 추천한 최고의 궁합 삼겹살. 골뱅이, 군만두 등과 먹으면 매운걸 카바해줄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남편은 열무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랑 같이 먹었어야하는데 담근 장아찌랑 먹다보니 비빔면은 잊어버렸네요. 오늘 먹어보니 저처럼 매운걸 못드시는 분은 오뚜기 진비빔면 보다는 팔도 비빔면이 좀 더 나은 것 같고 진비빔면은 매콤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여.

 

지금까지 오뚜기 진 비빔면 후기였네요

오늘도 다들 수고 하셨네요. 편안한 저녁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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