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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오디 6가지 효능과 부작용

by 가족바라기 202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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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 초가 되었네요.

여름이 시작되어 무더워지는 지금 다들 여름을 잘 나기위해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가지실텐데요

늘 챙겨먹는 영양제도 좋지만 제철 과일이나 제철 음식으로 지치기 쉬운 여름을 잘 나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여름하면 생각나는 과일 수박, 참외, 복숭아 등 다양한 과일들이 많지만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블랙푸드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예로부터 동의보감에서 늙지않는 약으로 불릴만큼 영양가가 풍부한 열매입니다.

블랙푸드의 대표 주자답게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오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디의 효능

1. 강력한 항산화 및 노화방지

오디의 검붉은 색을 띄는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오디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양은 포도의 약 23배, 검은콩의 약 9배에 달해 우리 몸속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가 늙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니 여름철 강한 자외선때문에 지치고 노화되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2.혈당 조절(당뇨 예방)

오디에는 1-deoxynojirimycin (DNJ)라는 특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장에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속도를 늦춰주어 식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혈관 건강 및 고혈압 개선
오디 씨에 풍부한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줍니다. 또한, 혈압을 조절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루틴(Rutin) 성분과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같은 혈관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4눈 건강 개선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의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장시간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봐서 눈이 피로하거나 건조할 때, 그리고 야맹증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5간 기능 회복 및 피로 해소
비타민 C와 비타민 B군,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하며, 숙취 해소와 간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라긴산 등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땀을 많이 흘려 체력이 떨어지고 쉽게 지치는 여름철에 천연 피로회복제 역할을 톡톡히 해 줍니다.

 

6.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
한의학에서도 오디는 몸의 진액을 생성해 주어 여름철 갈증을 달래고 더위를 이기게 돕는 약재(상심자)로 쓰였다고 해요.

 

그외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도움을 주고, 칼슘이 풍부해 뼈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음을 보하고 간과 신장의 기능을 도와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오디 수확시기, 원산지

일반적으로 수확시기는 5~6월이며 원물은 대부분 국내에서 재배된다고 합니다.

 

오디 칼로리

오디는 100g에 44~55kcal로 과일 중에서도 적은편에 속합니다.

 

오디의 부작용

오디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가진 식품입니다. 평소에 위장이 약하거나 몸이 차가운 분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를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과 먹는법
오디는 과육이 워낙 무르고 수분이 많아서 냉장실에 오래 두면 금방 곰팡이가 필 수 있어요.
먹을 만큼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물에 씻지 않은 상태로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보관했다가 드실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흐르는 물에 살짝만 헹궈 드시면 됩니다


양이 많으면 그대로 냉동실에 얼려두면 맛과 영양(특히 안토시아닌 성분)을 오랫동안 그대로 지킬 수 있어요.
얼려둔 오디는 여름 내내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하나씩 꺼내 먹어도 별미이고 주스로 갈아 마시거나 오디청을 만들어

더운 여름 시원한 물에 타 먹어도 좋습니다.

 

오디 세척법

오디는 과육이 연하고 오래 씻으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빠질수있어 먹가 직전에 짦게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씻는 방법은 먼저 채반에 오디를 담고 받아 놓은 물에 채반을 넣고 흔들며 가볍게 씻어 이물질만 제거합니다.

 

오디는 지금이 제철이라 영양분이 풍부해 많은 도움을 주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는것도 좋지 않으니 적당히 드시고

더운 여름을 잘 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농촌진흥청(농사로), 식품안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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