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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연산동 맛집 연산동 오반장

by 가족바라기 2020. 11. 20.

벌써 11월도 중순을 넘었네요. 오늘도 모임이 있어 연제구에 있는 고기가 맛있는 오반장에 다녀왔어요.

오반장은 입구부터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왠지 기분을 설래게 만들더라구요. 하지만 올 연말도 코로나때문에

조용히 집에서 보내야 되지 않나 싶어요. 오늘 만이라도 연말 분위기를 마음껏 느껴보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연말 분위기 나는 연제구 맛집 오반장

오반장

위치: 부산 연제구 고분로 13번길 68

영업시간: 매일 15:00-01:00(연중무휴)

전화번호: 051-868-8085

주차장: 주변 주차장 이용

naver.me/G5Bp9E3s

 

오반장

질 좋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 다양한 부위 중에서도, 특히 부드러운 갈매기살이 인기가 많다. 또한, 특수 제작된 불판을 사용하여, 고기를 구우면서 계란찜을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

m.map.naver.com

연산동 맛집 오반장 내부

오반장은 1층은 원형테이블로 되어 있으며  야외테리스까지 마련되어있었는데 캠핑에서 바비큐를 해먹는 느낌도 낼수있다니 춥지않다면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층은 좌식테이블로 되어 있는데 넓어 모임이나 회식할때 미리 예약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연산동 맛집 오반장 차림상

저희는 1층을 이용했어요.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한상 차려놓았더라구요

오반장 메뉴판

오반장 메뉴는 소고기, 돼지고기 , 밥, 술 간단하면서도 먹을 건 다 있더라구요.

가격도 정말 착해서 좋았습니다.

연산동 오반장은 부드러운 갈매기 살이 인기가 많다고 하길래 꽃갈비살을 4인분 주문했습니다.

                                                        정겨운 그릇에 나온 기본반찬들

그릇들이 옛날 시골에서 편하게 사용하던 그릇들같아  정감이 가고 시골 마루위에서 먹는 기분도 들더라구요.

콩나물 무침, 김치, 무생채가 기본반찬으로 나오고 상추랑 깻잎, 고추, 마늘 파채도 나옵니다

                                                       오반장의 탐나는 불판

오반장에서는 특수제작된 불판을 사용하는데 한쪽면은 계란찜을 해먹을 수 있게 미리 계란물을 부어 파를 송송 쓸어 넣어줍니다. 그리고 반대쪽은 콩나물과 김치를 올려 구워먹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계란찜과 김치를 구워먹을 수 있다니 솔직히 탐나는 불판입니다. ㅎㅎ

 

오반장 인기메뉴 꽃갈비살

꽃갈비살 4인분입니다. 1인분 가격은 120g에 9500원  갈비살이 부드러워 오반장에서 인기있는 메뉴입니다.

오반장은 계란찜과 김치 콩나물과 고기를 같이 먹어요.

숯불위에 부드러운 갈비살을 올렸습니다, 숯불이라 숯불향이 나서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고기가 맛있게 익는동안 계란찜도 서서히 익습니다. 이모님 말처럼 옆에는 김치랑 콩나물 무채를 올려 구워먹었습니다.

 

삼겹살에는 항상 김치를 구워먹었지만 소갈비살에 김치는 처음입니다. 김치는 어떤 고기를 먹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삼겹살에 김치가 더 맛있습니다.

소고기는 소스에 찍어 먹는게 더 좋습니다.

                                   역시 고기엔 콩나물과 김치가 빠지면 섭섭하죠

 

꽃갈비 주물럭

꽃갈비 주물럭 3인분 시켰습니다. 가격은 120g에 꽃갈비살과 같은 9500원입니다.

연산동 오반장은 꽃 항정살 빼고는 가격이 모두 9500원입니다.

                                                     양념 꽃갈비 주물럭

처음에는 생고기를 먹었다면 마무리는 양념을 먹어줘야지요.

꽃갈비 주물럭 정말 맛있습니다. 꽃갈비살 구워먹는 동안 계란찜이 다익어 퍼 먹었습니다.

부드러워 목으로 잘 넘어가네요 ㅎㅎ

부산 연산동 맛집 오반장 꽃갈비 주물럭

시원한 맥주랑 먹으니 고기가 술술 잘 넘어가 오늘도 열심히 먹었네요. 맛있게 먹었으니 내일은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ㅎㅎ

라면은 사랑입니다

마무리로 라면을 시켰습니다. 얼큰한 라면 국물이 텁텁한 입을 개운하게 해주네요.

역시 라면은  사랑입니다.

오늘도 연산동 맛집 오반장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연산동 오신다면 오반장을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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