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간편식으로 좋은 매일 바이오 초코링&프로틴볼

아침에 입맛이 없을때 비요뜨 초코링 요거트를 한번씩 먹는데 이마트 매장에 갔을때 매일 바이오에서

요거트가 새로 나왔더라구요.

가격도 새로 나와서인지 비요뜨 초코링보다는 가격도 저렴하고 하나를 덤으로 주길래 4개들이를 2개를 샀습니다.

매일유업이 매일 바이오 토핑요거트 첵스초코랑 초코링&프로틴볼 두가지를 출시했어요.

2종모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LGG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LGG유산균에는 체내 유해균을 없애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코시리얼인 켈로그 첵스브랜드와 콜라보해서 나온 첵스초코도 나와 있었는데. 전 초코링이 더 맛있어

초코링&프로틴볼으로 다 사왔습니다.

초코링&프로틴볼은 4개입이고 가격은 3880원 하나당 총내용량은 130g이고, 칼로리는 200kcal입니다.

단백질 7g, 칼슘 185mg, LGG유산균 0.0004% 함유되어 있는 바삭하고 맛있는 토핑요거트입니다.

비요뜨 초코링은 마트에가면 하나에 1400에서 1500원하는데 매일 바이오 초코링&프로틴볼은 덤으로 하나 더 받아 하나에 약 800원에 구매했습니다.

초코링&프로틴볼을 제가 잘 먹는 비요트 초코링이랑 비교해보면 총내용량이 13g이 비요뜨가 더 많은 만큼 칼로리도 5kcal 더 많았습니다.

 

초코링&프로틴볼은 단백질 7g, 칼슘이 185mg이면 비요뜨는 6g, 칼슘이  17mg입니다.

겉보기에는 정말 비슷한데 비요뜨는 초코링만 매일 바이오는 초코링&프로틴볼이 함께 들었다는 것 말고는 정말 똑같습니다.

초코링을 일일이 손으로 넣어줄 필요없이 꺾어 넣을 수 있어 참 편리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그릇이 큼직하니 아몬드 같은 견과류와 곡류 시리얼을 함께 넣어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해바라기씨, 아몬드, 우리곡물 시리얼,초코링&프로틴볼까지 넣어 먹으니 영양도 챙기고 아침 간편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매일 바이오 초코링&프로틴볼을 먹어보니 초코링의 달콤함도 있지만 견과류나 곡물이 들어 고소하면서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도 맛있기도 하지만 건강해지는 느낌도 듭니다. 

 

초코링&프로틴볼이나 첵스초코 맛 요거트는 아이들 학교갔다오면 출출할때 간식으로 줘도 참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