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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교촌치킨 메뉴 오리지날

by 가족바라기 2020. 3. 24.

코로나 덕분에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 매일매일 간식을 챙기게 되는데 딸은 저를 닮아 빵을 좋아하고 아들은 유독 치킨을 많이 찾더라구요. 몇일전에 딸에게 빵을 사줬기때문에 오늘은 아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주문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국민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교촌치킨에서 교촌 오리지날을 시켰습니다. 

 

 

교촌치킨 허니오리지날도 있는데 달콤함보다는 마늘과 간장소스의 풍부한 맛을 느끼 수 있는 교촌치킨 오리지날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15000원에 배달비 2000원을 포합해 17000원입니다. 

 

 

치킨이랑 무우는 낯이 익은 친구들인데, 초면인 교촌허니스파클링도 같이 왔더라구요. 

 

 

 

교촌허니스파클링은 교촌에서 치킨에 제일 잘 어울리는 맛과 건강을 찾기 위해 1년간의 연구개발을 하여 출시한 음료라고 합니다.  사실 치킨을 주문할 때 미리 말하면 콜라로 넣어주는데, 그걸 몰랐기때문에 허니스파클링을 받았어요.

음.. 1년동안 무엇을 연구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서도 허니스파클링보다 콜라를 선호하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제입맛에 안맞는 것같고 역시 치킨에는 강한 탄산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ㅎ

 

 

치킨을 개봉했습니다. 짜잔! 너무 맛있어 보이죠? 보는 순간 양이 푸짐한것 같아 좋았습니다. 사실 요즘 치킨을 시키면 양이 작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랫만에 시킨 교촌 오리지날은 양을 푸짐하게 주셨더라구요.

 

 

 

역시 무우가 빠지면 서운하죠! 저는 오늘 콜라를 잃은 대신에, 치킨과 무우의 맛에 더 집중했답니다.

 

 

노릇노릇 구워진 닭다리 보이시나요? 한입베어무니 짭조름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바삭하기까지해 너무 맛있었어요.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역시 교촌하면 이 짭조름함이죠.

 

 

정말 한조각 한조각 사라지는게 아쉬울정도로 맛있었답니다. 교촌 허니콤보랑 엽떡의 조합도 잘 어울린다던데, 꼭 한번 같이 먹어보아야겠어요.

 

여러분들은 요즘 아이들 간식으로 어떤 걸 주시나요? 여러분들도 짭조름한 간식이 당길때, 치킨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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