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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산 해운대 가볼만한 곳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by 가족바라기 2019. 11. 18.

청사포는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아래에 있는 작은 포구예요. 원래 한자명은 뱀사() 자가 들어간 청사포였으나 언제부터인가 푸른모래라는 뜻의 청사포로 바뀌었어요.

동해의 남쪽 끝, 남해의 동쪽 끝에 있어 옛날부터 물고기가 풍부하고 질 좋은 횟감이 많이 잡혔다고 하네요

제가 청사포 여행을 간 날 마침 청사포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별신굿이 열리고 있었어요.

5년만에 어촌계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오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민들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5년만에 열린다는 풍어제와 별신 굿을 보면서  가정의 안녕을 기원해보았어요.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

다릿돌은 청사포 해안에서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다섯암초가 징검다리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예요.

청사포는 해운대 12경에 포함된 관광지로 동해에서 해뜨는 장면을 감상하기 좋은 도심 속 아름다운 어촌마을이다. 이 곳에 청사포마을의 수호신으로 전해지는 푸른용을 형상화한 유선형의 전망대(높이 20m, 길이72.5m)설치하였어요.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의 강화유리 투명바닥을 설치해 바다위를 걷는 짜릿함을 느낄수 있으며 전망대에서 청사포의 해경경관과 일출, 낙조의 장엄한 풍광을 파노라마 조망으로 즐길 수 있어요.

여성용, 남성용 덧신이 따로 있으니 잘 보고 신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바닥이 전체 유리로 되어 있는 건 아니라 중간과 바깥쪽만 유리로 되어있어 스릴만점은 아니고 60점 정도 ㅎㅎ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적어 용궁으로 보내려고  팬스에 가득 매달아 놓았어요.

다들 원하는데로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용궁에서 답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누구나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게 길은 잘 만들어져있었어요.

 

디딤돌 전망대를 보고 내려가는데  사람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고 지저귀고있어 사진 한컷찍었어요.

전망대에서 내려오다보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커피숖이 있어요. 바다 조망을 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도 가지시면 좋을 것 같네요.

 

 

부산 해운대 명소이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청사포등대는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가슴이 탁트이는 풍경을 선사하는 쌍둥이등대로 유명해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연석이 뽑은 명장면으로도 유명합니다. (빨간 등대 배경으로 택시를 두고 재현과 수정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청사포 찾아오시는 방법

장산역7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2번 타시면10분정도 걸리구요, 부산시티버스(블루라인노선)를 타고 청사포에 올 수있어요

http://www.citytourbusan.com/ko/00main/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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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itytourbusan.com

다릿돌 전망대를 보기위해 찾았다가 5년마다 열리는 마을 큰 행사 청사포 풍어제와 별신굿을 보게 되는 행운이 찾아왔어요. 5년만에 열리는 만큼 소원하는데로 어민들의 안녕과 어선의 만선, 가정의 안녕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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