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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해운대 갈맷길 함께 걸어봐요

by 가족바라기 2019. 11. 19.

갈맷길은 부산의 시조인 갈매기와 길의 합성어로 걷기좋은 탐방로로 부산 전역에 조성되어있어요.

해안길 6코스, 강변길 3코스, 숲길 8코스, 도심길 4코스로 총 21코스입니다

스피드 위주의 생활문화에서 느림과 웰빙을 추구하는 문화로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시민 생활패턴 변화와 기대에 부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우리가 걸은 구간은 강변코스로 8-2코스 동천교> 원동교>과정교> APEC누리공원>민락교까지 구간으로 약 2시간 걸리는 코스예요. 수영강을 끼고 걸어가는 코스로 난이도는 "하" 가장 쉬운코스예요

 

          자전거 전용도로와 인도는 분리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산책도 하고 조깅도 즐길수있게

도로가 잘 만들어져있어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천둥오리들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었어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기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싶으시면 자전거를 발려주는 곳이 있어서 편리하게

탈 수있고, 2인용 자전거도 있어서 가족끼리 같이 탈 수있어요.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는 자전거 대여뿐만 아니라 자전거 수리. 정비 등 간단한 업무를 도와주신다고 해요.

 

대여절차는 간단해요.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쓰시고 신분증을 맡기시면 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5시 50분까지 대여시간은 1시간. 운영시간 1시간 전까지 대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주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태습지장도 조성되어있어 잠시 쉬었다가면서 구경도하고 괜찮았어요.

 

 

 

가을이라 나뭇들이 예쁘게 옷을 입고 있어서 걷는 내내 가을 풍경을 구경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걷기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고 해요.

활동이 적어 처음에는 몸이 무거웠는데  수영강을 끼고 갈맷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몸도 가볍고 머리도

맑아졌어요.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에 빠져 각자 생활했는데 이곳에 오니 가족들과 편안하게 대화도 할 수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주위를 둘려보며 경치를 만끽할 수있다는게 걷기의 매력인 것 같아요.

 

수영강을 끼고 걷는 코스라 누구나가 쉽게 이용할 수있고, 걷다보면 APEC 나루공원, 영화의 전당을 볼 수 있어 가족끼리 소풍코스로도 좋은 것 같네요,

오늘은 갈맷길 강변길을 선택했지만 다음에는 숲길을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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