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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남천동 맛집 영남 해장국

by 가족바라기 2020. 6. 22.

오늘은 부산 남천동 맛집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가끔 예전에 먹었던 음식이 생각 날때가 있죠. 그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면 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오래간만에 주말을 맞아 육회비빔밥이 생각나 남편과 딸과 함께 남천 영남 해장국 집을 갔어요. 이곳 남천동은 할매 떡볶이, 옵스, 제가 올려드린 남천동 보성 녹차 팥빙수도 유명합니다. 남천동에 가신다면 두루 둘러보시는 것도 좋으실거예요.

 

 

남천 영남 해장국 24시(남천 본점)

위치: 부산 수영구 황령대로 489번길 19(남천동 280)

영업시간: 매일00:00-24:00

전화번호:626-4403

주차장(부근에 지정 주차장(거북목욕탕 옆 남산주차장)이 있음)

 

 

남천동 해변시장 근처예요. 24시간 늘 한다고 하니 술한잔 하시고도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의자가 있는 테이블과 다리를 펼수 있는 좌식이 있어요. 사람들이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많이 하시는데요, 저희는 예전에 앉았던 좌식에 앉았습니다. 식탁 밑으로 다리를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실내 공간이 넓었어요. 의자가 있는 테이블에는 다들 식사중이라 없는 곳을 위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깔끔한 식당입니다.

 

 

저희는 예전에 먹었던 육회비빔밥+육계장, 처음 보는 한우 물회, 여름이면 빠질 수 없는 한우 양지 비빔모빌을 하나 시켰어요.

 

 

기본 밑반찬이 나왔어요. 순두부랑 장아찌, 새콤달콤 겉절이. 알맞게 익은 깍두기, 고추랑 마늘을 찍어 먹게 쌈장이랑 나왔습니다. 저는 깍두기가 정말 맛있었어요. 두루 다 어울리더라구요. 리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고 싶었던 육회 비빔밥이랑 해장국이 나왔습니다. 해장국 주문할때 선지 넣어 드실건지 이모님이 여쭈어보니 싫어시면 빼면 됩니다. 저희는 선지를 좋아해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가격은 두가지를 주면서 10000원입니다. 정말 착한 가격아닌가요

 

 

먹음직 스러운 육회비빔밥입니다. 맛있는 육회에 갖가지 채소까지 여기다 밥 한공기를 다 넣어 맛있게 비볐습니다.

 

 

 

육회 비빔밥 정말 맛있어 보이죠.  육회비빔밥이랑 해장국은 남천동 영남 해장국에 메인 인기 메뉴라 그런지 역시 맛있었습니다.

 

 

시원하고 단백해 남편이 독차지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술을 한잔 했는데 해장으로 정말 좋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육회 물회입니다. 저는 물회를 좋아하지만 육회가 들어간건 오늘 처음 먹어보네요.

육회가 들어가 색다르면서 한입 먹어보니 국물이 새콤달콤하고 육회가 들어가 부드러우면서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한우가 비싸서 인가요 육회가 조금 적어 아쉬웠어요.

 

 

무랑 다른 야채들이랑 함께 한우를 먹으니 감칠맛 나면서 색달랐어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합격입니다.

가격이 12000원인데 이가격이면 가격도 착한 것 같습니다.

 

 

한우 물회에 밥을 넣어 먹었습니다. 새콤 달콤하니 느끼하지도 않고 깔끔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우 양지 비빔 모밀입니다. 가격은 6000원 곱배기는 8000원입니다.

 

 

맛있는 모빌 빠질 수 는 없죠. ㅎㅎ 먹어보니 새콤달콤하니 맛은 있는데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맛입니다

 

 

오래간만에 먹고 싶었던 육회비빔밥을 먹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먹는 즐거움이랄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까지 업되네요.

총평

육회비빔밥+ 해장국: 싱싱한 육회와 갖은 야채를 비벼먹으니 육회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더 부각되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거기다 해장국까지 나와 거기에 밥 말아 먹어도 맛있겠더라고요! 거기 인기메뉴 중 하나가 육회비빔밥이니 가시는 분은 한번 드셔보세요! 완전 강추입니다.

육회 물회: 새콤달콤한 국물에 부드러운 육회랑 야채들이 어우러져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다만 메인인 육회가 좀 작은게 좀 아쉬워서 1점 뺐어요. 하지만 여름을 저격한 메뉴답게 육회 물회 하나라면 여름을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우 양지 비빔 모밀국수: ★☆ 평범한 비빔 모밀국수였어요. 살짝 매콤하게 입맛을 돋우어 주는 메뉴더라구요.

 

이렇게 저희가 먹었던 메뉴들을 소개 해 드렸는데요, 저는 적으면서 또 먹고싶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무더위에 어떤 음식을 즐겨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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