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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해운대 해리단길 플랫폼나인

by 가족바라기 2020. 7. 5.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고 장마철 기간이 되었죠. 요즘 핫하다는 카페가 있어 금요일날 다녀왔는데요, 이 날도 비가 왔다 그쳤다 했던 날이였어요. 부산은 사실 밤에는 아직 선선한 날씨여서 기분이 좋답니다 ㅎㅎ

 

오늘은 어쩐지 달다구리가 댕기는 날이라 요즘 핫플 해운대에 있는 해리단길에 다녀왔어요. 해리단길은 구해운대역 뒤쪽인데요 뒤에 인스타 감성의 이쁜 카페들이 정말 많아요 ㅎㅎ 그 중 저는 뚱냥이가 있다는 카페에 다녀왔답니다!

딸이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거던요. 집에서 기를 수가 없으니 고양이 카페를 종종 가는데 오늘은 저도 같이 다녀왔어요.

플랫폼나인

위치:해운대구 우동 1로 38번가길 9

영업시간: 평일 10:00- 22:00(무휴 휴무시 공지

주말 10:00- 24:00

전화번호:010-4666-3239

http://naver.me/5RrjgFK1

 

플랫폼나인

구 해운대역 뒤편에 위치한 89년도에 지어진 오래된 주택을 모던하게 재 해석하여 만든 아늑한 공간입니다. 1층은 브런치와 주류 및 음료를 모던하게 즐길 수 있고, 2층은 카페 마스코트 '뚱냥이'

m.map.naver.com

플랫폼나인은 2층 주택을 개조한 카페인데 인테리어를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더라구요.

1층은 PUB & BAR 2층은 뚱점장이 있는 카페입니다. 이곳은 모두 1층에서 주문을 한답니다. 메뉴가 나오면

2층까지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2층에는 이 가게의 마스코트 뚱냥이가 있답니다! 뚱냥이에 대한 배려차원으로 2층은 노키즈존이랍니다! 

1층 가게 내부예요. 저는 사실 벽에 걸려있는것들이 그림인 줄 알았는데 사진이래요! 정말 멋지더라구요ㅎㅎ

하나하나 신경써서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를 하신 것 같아요.

주택을 개조했다는 것도 색다르고 카페가 모던하면서 심플하게 잘 되어있어 해리단길에서 핫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밖이 보이는 것이 화단이예요. 화단도 실내랑 잘 어울리게 메치가 된 것 같아요.

2층이 카페이지만 1층에서 먹어도 된다고 하길래 저희는 1층에 자리를 잡았어요.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2층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이용해보시는 좋은 것 같아요.

플랫폼나인은 다른 카페와 다르게 귀여운 동물이 손님들을 맞이하는데 한켠에 고양이, 강아지 집도 신기하게도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사실 저는 뚱냥이가 있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제가 갔던 날은 강아지와 새끼 고양이 아깽이도 있더라구요 ㅎㅎ 너무 귀여웠어요!

귀여운 강아지님은 새록새록 자고 있어서 보기만 했어요.

이 친구가 2층에 사는 뚱냥이예요. 플랫폼나인의 마스코트입니다.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다른 고양이와는 다르게 뱃살을 만져도 안물고 사람도 좋아하고 되게 순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역시 고양이네요. 자기 몸에 딱 맞는 상자 속에 들어가 나오질 않네요. 상자를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저는 뚱냥이만 보고 1층으로 내려왔어요. 뚱양이도 예쁘지만 아기 고양이랑 놀고 싶었거던요.아직 뚱냥이와아기 고양이 아깽이가 어색한 사이라 1층에 아깽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비가와서 따뜻한 것이 마시고 싶었는데 딸은 아이스를 마셔야겠다고 해서 수제 바닐라빈라떼 따뜻한것과 아이스 둘 다 시켰어요. 수제라고 하니 맛이 궁금하더라구요. 여기는 사실 크로와플이 정말 유명하다고 하네요. 유명하다고 하니 저도 두 개 주문해보았어요 ㅎㅎ 

 

크로와플 블루베리랑 초코를 각각 주문했답니다! 

여기는 브런치 메뉴들도 있더라구요.  먹어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크로와플 먹으러 온거라 브런치는 다음 번에 먹어보는 걸로 했네요.

저는 여기가 카페인 줄 알았는데 맥주와 와인도 다 함께 팔고있더라구요! 저녁에 온다면 맥주랑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있었어 좋은 것 같네요 ㅎㅎ.

이게 아이스 수제 바닐라빈라떼랍니다. 가격은 6,500이예요. 플랫폼나인은 커피 컵이 정말 이쁘죠 ㅎㅎ

바닐라라떼를 직접 만들어 판매해서 카페에서 인기있는 메뉴중 하나라고 하네요. 먹어보니 딱 적당하게 달고 부드러워서 시원하게 마실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초코 크로와플 : 6,000원

플랫폼나인에서 유명한  초코 크로와플입니다! 초코시럽이 잔뜩 뿌려져있고 옆에는 달콤한 휘핑크림이 같이 올라가있어요. 여담이지만 저 휘핑크림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크로와플도 갓 나온채로 먹으니까 바삭바삭하게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다만 가격이 6000원이라 살짝 비싼게 아쉬웠어요 ㅠㅠ

이건 블루베리 크로와플이예요. 역시 소문대로 블루베리 크로와플 정말 맛있더라구요. 블루베리 시럽이 잔뜩 올라갔는데 여기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바삭바삭한 크로와플과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거기다 달콤한 휘핑크림까지 올리니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따뜻한 수제 바닐라빈라떼입니다 (가격 6,500원). 저는 왠지 비가오면 따뜻한것이 마시고 싶더라구요 ㅋㅋㅋ 따뜻한 라떼에 크로와플은 정말 맛있었어요! 물론 단걸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크로와플과 아메리카노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이 날만 있었던 것 같은데 아기 고양이 아깽이가 있었어요ㅎㅎㅎ 사장님께 부탁드려 딸이 아기고양이를 살짝 안아보았는데 무릎위에 잘 있더라구요 ㅎㅎ 사실 딸은 고양이한테 정신이 팔려서 너무 좋아했어요 ! 고양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저희는 이렇게 힐링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여러분은 더운 여름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혹시 부산에 오게되신다면 바다 옆 떠오르는 핫플 해리단길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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