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맛집

이유수 피자(+치킨) 리얼 후기(내돈내산)

by 가족바라기 2019. 11. 21.

오늘은 밥이 아닌 치킨이 먹고 싶어 졌어요. 

 

하지만 저는 위가 약한 탓에 기름에 튀긴 치킨이나 피자를 먹으면 속이 아파 며칠을 고생을 해요. 피자나 치킨을 선뜻시켜먹지 못하는데  우연히 이유수 피자를 알게 되어 피자와 치킨을 시켜먹게 되었고, 10년이 넘게 이용한 곳입니다. 피자는 아직 많이는 먹지는 못하지만 그 대신 훈제치킨은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저처럼 위가 약하거나 기름진 음식에 거부가 있으신 분은 이유수 피자에서 파는 기름 짝 뺀 훈제치킨을 드시면 정말 좋을 거예요.

요즘은 에어 프라이기를 이용해 치킨이나 고기를 만들어 먹지만 사 먹고 싶을 땐 역시 이유수 피자 세트 여태껏 가격도 큰 변동 없는 것 같아요. 이유수 피자는 원플러스 원으로 두 가지 메뉴 선택 가능하고요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희는 세트 6번에 피자를 라지로 변경하여, 총 26,000을 냈어요! 

 

요즘 치킨 한 마리에 배달비까지 포함하면 2만 원이 넘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사 먹는 횟수가 줄어드는데요. 이유수 피자는 가격 면에서 부담 없고요 종류별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이유수 피자는 콤비네이션 R 세트 가격이 23000원이에요. 피자를 라지로 변경하면 3000원만 추가하면 된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피자 토핑도 알차고 맛도 좋아요.

 

 

요즘 배달기사가 따로 있어서 배달비를 받는데 이곳은 배달비를 따로 받지 않았어요 (단, 저희는 앱을 이용하지 않았고, 전화주문을 하였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세요). 뭐니 뭐니 해도 주문을 하면 바로 해서 가져다주셔서 뜨겁게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근데, 오늘은 배달기사 아저씨의 실수로 피클과 소스를 주지 않으셔서 '엥, 원래 안 주셨는데 기억 조작이 되었나...' 싶어서 전화로 여쭈어보았어요.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사과의 말과 함께 피클 2개와 치킨 소스와 피자소스들을  바로 가져다주시더라고요... 감동! 진짜 , 잘 되는 곳은 왜 잘 되는지 알 것 같아요. 

 

여러분도 튀긴 치킨이 아닌 색다른 (굽네하고도 맛이 또 달라요) 치킨을 먹고 싶다면, 피자와 치킨을 함께 먹고싶다면, 이유수 피자 꼭 한번 드셔 보세요! 맛난 거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