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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울릉도 관음도와 멋진 일몰 감상하기

by 가족바라기 2020. 7. 20.

울릉도 둘쨋날입니다. 새벽5시 10분경 해가 뜨는데 조금 늦게 가는 바람에 대아리조트랑 가장 가까운 사도항으로 차를 타고 갔어요. 다행히 멋진 장면은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일출보기 좋은 곳은 촛대바위, 사도항, 내수전 일출 전망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목요일 일정은 관음도-천부-코끼리바위-송곳산 코스코스 링-성불사-송곳산 코스모스 링에서 일몰보는 것으로 계획해 출발했습니다.

둘쨋날 잠시지만 일출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대아리조트에서 아침을 간단하게 해먹고 관음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울릉도는 순환도로라 간 곳을 여러번 가게되더라구요.

관음도를 보러 가는 길에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있더라구요. 한 컷을 안찍을 수는 없죠. 차에서 내려 사진들을 열심히 찍었네요. 렌트카가 이런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멋진 곳이 있으면 어디서던지 찍을 수 있으니깐요.

울릉도에는 정말 멋진 바위들이 많았는데 저 바위는 북저바위라고 하더라구요. 멋져서 한 컷 찍었습니다.

예전보다 건물들이 참 많이 들어선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적한 어촌마을을 연상했는데 이번에는 아파트가 많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많이 도시스러워진 것 같아요.

갈매기도 멋지게 모델이 되어줘서 한 컷 찍었습니다.

관음도는 독도와 죽도에 이어 세번째로 큰 울릉도 부속섬입니다, 2012년 울릉도와 관음도 사이에 놓인 다리(길이140m, 폭 3m)를 배를 타지 않고 걸어서 탐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설경을 감상할 수있는 1km 가량의 산책로를 걸으며 뛰어난 경치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관음도

하절기 08:00-19:00(4월-10월)

동절기 09:00-17:00(11월-3월) 

입장료는 4000원(청소년3000원, 어린이 2000원)

마감 1시간전에는 매표가 끝나며 기상상황 및 일몰시간에 따라 입장이 통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관음도는 약 1시간 가량 소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음도 다리전까지 엘리베이트로 올라오는데 코로나19때문에 엘리베이트를 운행하지않아 걸어서 올랐는데요.

올라오면서 바다를 바라보니 물이 너무 맑아 참 이뻤어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맑은 물 자체가 사진으로 다 나오지 않아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구요

지금부터가 관음도를 올라가는 계단길입니다. 관음도는 정말 멋지고 감탄이 절로 나오지만 단점이 있다면 계단이 정말 많다는 겁니다. 미리 각오하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전 정말 모르고 왔다가 정상까지 가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관음도 정상을 올라오면 산책할 수 있는 좋은 코스가 있습니다. 

관음 1전망대에서 바라본 죽도입니다.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아 대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도동항에서 죽도간 비정기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고 하니 이용하시고 싶으면 미리 사전 전화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내수전 해안과 주상절리도 볼 수 있습니다.

 

울릉도 바다가 너무 푸르르 맑은 하늘과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하는데요. 보면서 연신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울릉도가 오염되지 않고 자연그대로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천부로 이동했어요.

바다에 설치된 천부해중전망대는 수심 6m 바다 속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울릉도 오시면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아쉽게도 전날 날씨가 좋지않아 물이 맑지않다며 문을 닫았더라구요ㅠㅠ 다음기회에 보기로 했습니다.

천부에서 차를 타고 온 곳은 힐링스테이 코스모스 리조트 야외 잔디 공원에 있는 코스모스 링입니다. 코스모스 링은  음의 기운과 양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고 합니다. 흰색 링에서 태양의 기운을 검은 색 힝에서 어둠속에서 달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힐링 스테이 코스모스 리조트 야외공원이지만 비투숙객에도 여행코스로 인기가 있어 많이들 찾는다고 합니다.

 

저희는 카페울라에서 파스타, 울라데스키 더덕 요리를 먹으려고 왔는데 카페울라에서는 이제 음식을 판매하지는 않고 울야식당에서만 음식을 판다고 하더라구요. 아쉽지만 울야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울릉도 추산을 형상화한 고릴러 케릭터 울라 너무 귀엽게 생긴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곳에서 사진이 빠질 순 없죠. 우리 가족 모두 각자 사진 찍느라 바빴습니다.

이곳을 왔으니 멋진 일몰은 보고가야겠죠 울릉도 일몰시간은 7시30분경입니다.

일몰을 기다리면서 가까이에 있는 울릉도 미륵봉과 송곳산이 함께 자리잡은 송곳봉 아래바위산에 자리잡고 있는 성불사 절을 찾았는데요.

이곳은 송곳산을 한자로 송곳 '추'자를 써서 추산이라고도 하고 영추산이라고도 합니다.

울릉도에서 노천부천님으로써 독도수호와 울릉도의 안녕을 비는 곳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참배하여 기도 발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다들 소원빌고 소원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렇게 큰 장소에 작은 삼성각 하나지만 주위 수려한 풍경은 사람들을 압도하는 것 같아요 보고 있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성불사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바다, 너무 맑고 투명해보여 멋지다는 말이 연신 나오게 만드네요.

송곳산의 기운을 받아 늠름하게 서 있는 고릴라 울라 옆으로 해가지기 시작하네요.

일몰의 멋진모습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이들 오셨더라구요. 저희도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열심히 담았습니다.

울릉도를 찾으신다면 송곳산이 있는 코스모스링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까이에 송곳산(영추산)을 둘러쌓인 성불사를 보고 코스모스링에서 일몰의 멋진 모습을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끼리 바위 옆으로 해가지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 황홀한 것 같습니다.

해가 바다속으로 숨은 뒤에도 붉게 물든 저녁 노을이 너무 예뻐서 한동안 서 있다 대아리조트 숙소로 왔습니다.

사진들이 방대해 많이는 올리지는 못하지만 울릉도의 멋진 밤을 여러분께 보여드려 기분좋게 오늘도 마무리하고 내일은 독도의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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