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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해운대 가볼만한 곳 "해운대 빛축제"

by 가족바라기 2019. 11. 26.

2019년 한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한 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아세안 10개국의 음식과문화를 부산 전포동 놀이 마루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었어요.

행사기간: 11.15일(금)부터 27일(수)까지

입장시간: 평일 16시-21시, 주말 오후 13시-21시

타켓판매: 온라인 판매(인터파크 티켓-이미 마감)와 현장 판매가 가능. 입장료 5000원, 패키지(입장료+음식티켓4장)는 15000원이에요.

각 메뉴당 평일 100분, 주말 200인분 마감

차일피일 미루다 가고 싶다는 딸아이와 오늘 입장 1시간 전에 갔었는데 벌써부터 긴 줄을 늘어서 있었어요.                         

총 1000인분이라 불안해했는데 역시나 표가 다 매진되어 아세안 푸드는 먹어보지 못하고 아쉬움에 한국인이 파는 푸드트럭에서 불고기 파타야와 막창 덮밥을 사 먹었어요. 한국인들이 하는 푸드트럭은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곳은 표 없이 사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막창 덮밥은 매콤하면서 깻잎이 들어가 먹을 때마다 깻잎 향이 나서 더 맛있었어요. 불고기 파타야는 면과 숙주나물이 어울려서 구운 불고기와 만나니 추운 곳에서 먹었는데도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 날인 내일 가시는 분 중 반드시 안에서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저처럼 허탕 치지 않게 2-3시간 전에는 가셔야 해요(들어보니 오후 12시 30분부터 줄 서 있었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해운대 볼거리 빛축제가 열리는 해운대 바다를 갔어요.    

해운대 바다 빛 축제 6회

기간:  2019년 11월 16일-2020년 1월  27일까지

장소: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광장(구남로) 일원

요금: 무료

 

해운대 빛축제는 올해 6회예요. 지하철 해운대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목부터 시작되어 해운대 바다까지 예쁘게 꾸며져 해운대 주위를 환하게 밝혀줬어요.

2019년 한'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작년보다 15일 앞당긴 11월 16일부터 시작되었어요. 한'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축하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 엘시티 아파트도 기간인 27일까지 전체 건물을 점등해 해운대 빛축제를 더  밝혀줬어요.

 

 

해운대 백사장위에 펼쳐진 불빛과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어우러져 너무 예뻤어요.

 

달위에서 한컷을 찍기 위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 순간을 기다려 한 컷 찍었네요.

 

빛의 파도위에서 물고기가 헤엄치고 등대처럼 불을 밝힌 조선비치가 어우러져 해운대 백사장이 더 화려하게 변해 해운대 빛 축제가 절정을 이루었어요.

 

해운대 바다 백사장 위에 푸른 불빛들로 수놓은 것을 직접 오셔서 눈으로 보시면 부산 가볼만한 곳으로 해운대를 꼽는 이유를 아실거에요. 심지어 무료이니, 부산여행 오시는 분들은 해운대 빛축제 놓치지 마세요! (단, 주말은 사람이 좀 많을 수도 있어요. 오늘도 사람이 많았거든요ㅠㅠ) 그래도, 정말 후회하시지 않을 거예요. 

조선비치 쪽으로 가시면 동백섬 입구에 더베이101있어요. 그곳도 야경이 멋지니 같이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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