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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일출이 아름다운 더뷰917

by 가족바라기 2020. 12. 18.

남편이 휴가를 받았는데 코로나때문에 돌아다니지는 못할 것 같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뷰가 아름다운 곳이 있다며 더뷰917을 소개해 주어 밖은 다니지 못하지만 불빌라에서 아름다운 바다풍경보며 푹쉬다 오려고 딸과 남편과 저 오붓하게 세명이 다녀왔습니다.

 

여수 더뷰917

더뷰917

위치:전남 여수시 돌산읍 부술목길 80

전화번호: 010-4157-8574

입실:3시  퇴실:11시

주차장: 있음

 

전남 여수 더뷰917

4계절 온수수영장 펜션(인피니티풀)/ 주요관광지 및 여수 시내 10여분거리/스파/히노끼탕/개별바베큐/일출명소/독채/전객실 일출오션뷰

주말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 평일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뷰가 이쁜 더뷰917

더뷰 917에 도착해 방을 들어서니 생각보다 방은 좀 작긴하지만 바다 뷰가 다 보이는게 정말 멋지더라구요.

저희는 3명이라 이 방을 택했지만 인원이 더 많다면 좀 더 넗은 방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2인 기준이고 최대 4명까지고요 저희는 티몬으로 구매해 평일은 하룻밤 108000원입니다. 1인 추가시 20000원 지불이라 추가로 지불했습니다.

밖에 나가 밥 사먹는건 피해야 할 것 같아 음식들은 미리 집에서 준비해왔는데

취사가 가능해 필요한건 다 있더라구요.생선구이나 바베큐말고는 다 해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뷰917 스파

스파목욕법과 스파 마사지효과를 상세히 적혀있어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스파는 미용과 다이어트, 과로와 스트레스, 불면증, 혈액순환 장애에 좋다고 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스파까지 마련되어 있어 스파를 멋진 바깥 뷰를 보며 이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방안에서 넓은 바다가 다 보여 정말 여유롭게 즐기다 왔습니다. 한달살기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ㅎㅎ

수영장도 준비되어 있어 수영복까지 챙겨왔는데 여수 더뷰 917에 도착한 날 날씨가 너무 추워 전 그냥 패스하고 딸아이와 남편만 수영장에 갔었는데 추운날씨 때문인지 물이 따뜻하지 않아 조금 놀다 춥다며 바로

들어오더라구요.ㅎㅎ 들어와서 바로 따뜻한 욕조로 직행했습니다.

                                             오션뷰가 멋진 더뷰917

평일이라 정말 한산해서 독채를 빌린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코로나 걱정없이 쉬다 왔습니다.

가족들이 다 회를 좋아해 전남 여수 더뷰917에 가기전 삼천포 시장에 둘러 겨울별미 방어회, 우럭, 게상어, 자연산 굴, 홍합 등 푸짐하게 사왔습니다.

남편이 만들어준 굴 전(하나하나하면 번거롭다며 한꺼번에 굴전을 만들었습니다)이랑 자연산 굴도 미나리랑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여행오면 남편이 음식을 잘 만들어주거던요. 덕분에 저는 정말 편하게 쉬다갑니다.

더뷰917은 밤이면 더 이쁜 모습으로 변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와인 한잔하며 밖을 보면서 여행 온 기분을 마음껏 내었습니다.

                                                  4계절이용 인피니티풀

4계절 이용가능한 미온수 인피니티풀은 밤이되면 운치있는 조명과 함께 밤바다를 더 아름답게 꾸며 줍니다. 인피니티 풀 운영시간은 오후3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수영복 및 래쉬가드 비치타월, 물놀이 용품은 대여가 없으니 미리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미온수라고는 하지만 겨울은 날씨가 추워 이용하기가 어렵겠더라구요. 너무 추워요.ㅎㅎ

꼭 이용하고 싶다면 낯시간대가 났겠죠.

더뷰 917이 가장 매력적인것 방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창밖을 보는데 붉게 물든 모습을 보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쌍둥이 섬을 기준으로 더 붉게 물들어 잠자던 딸아이와 남편도 깨웠습니다.

저혼자 보기에 너무 아까운 모습이잖아요 ㅎㅎ

                                                일출이 너무 멋진 더뷰917

 

떠오르는 햇님께 소원도 빌어봅니다. 올 한해 다들 힘든 한해였는데 새해에는 코로나가 물러나 평온한 일상이 되길...

 

더뷰917에서 바라본 일출모습

방안에서만 보기 아까워 옷을 두툼하게 입고 수영장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여기가 포토죤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진을 찍는데 배 한척이 지나가면서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줬습니다.

아무도 없어 저희 가족이 모델이 되어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더뷰917에서 2박3일의 짧은 여행을 마쳐 너무 아쉬웠어요.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고 바깥 경치랑 일출이 너무 멋져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주변 관광지도 많이 돌아다니고 싶었지만 코로나가 심해진다고 하니 돌아다닐 수가 없어 돌산과

멋진 절만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라고 해야할지 날씨가 너무 추워 사람들은 많이 만나지 않아 코로나 걱정은 안해도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코로나가 끝나면 마음편하게 다시 오고 싶습니다.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진 여수 밤바다도 보고

주위 관광코스도 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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