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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연산동 맛집 혼참치

by 가족바라기 2021. 6. 29.

오늘은 남편이 참치 코스요리를 사준다기에 따라 나섰습니다.

사실 제가 회는 좋아하는데 참치회는 즐기지 않는 편이라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 연산동 맛 집이라니 가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부터 연산동 맛집 혼참치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혼참치

위치: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 161번길 35

영엄시간: 매일 17:00 - 02:00(연중무휴)

전화번호: 051-852- 3770

주차장: 바로 앞에 있어요.

지하철 연산역에서 가까운거리가 찾아가기에는 편리한것 같아요

연산동 홈참치에 들어서니 주방은 오픈되어 있었으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었어요.

테이블은 주방쪽 바자리와 홀, 룸으로 되어 있었는데 저희는 조용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홈참치는 인기있는 집이라 룸을 원하신다면 미리 예약하고 가야지 룸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혼참치는  참치집답게 잠치 코스요리와 단품요리로 나뉘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참치코스요리 기본으로 주문했는데 가격은 1인 35000원입니다.

처음 셋팅되어 있어 자리를 잡고 앉으면 참치를 곁들여 먹는 소스와 참치 죽, 고노다와, 성게알을 가져다 주셔서 참치회를 먹기전에 가볍게 배를 채워줬습니다.

이어 백김치, 고추장아찌, 멍게, 죽순, 곤이가 들어간 새콤달콤한 샐러드, 김마끼 등 다양하게 상차림을 해주셨습니다.

메인참치 빛깔이 참 곱네요

참치를 3명이 먹는 양인데 너무 작은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데 무한리필이라 계속 가져다 주셔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참치회입니다.

 

참치회는 그냥도 맛있지만 적당히 쏘는 와사비랑 무순을 같이 먹으면 고소하면서 더 맛있습니다.

제가 참치회를 즐기지는 않는데 생가보다 맛있어 손이 자꾸 가더라구요.

메인참치를 먹고나니  눈살, 뽈데기살, 아가미살 머릿살 등 특수부위가 나오는데 식감이 색달랐어요.

참치회를 즐기고 있으니 김밥이랑 참치초밥이 나왔는데 1인당 각각 하나씩 부담없이 밋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참치를 잘게 다져 올려진 초밥을 처음 맛봤지만 맛있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참치구이도 맛있었고 잘 졸여진 참치조림도 감칠맛 도는게 참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안의 느끼함을 잡아줄 시원한 냉모밀이 나왔습니다.

시원하고 단백해 마무리로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참치집에 가서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참치집이 무한리필이면 싱싱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연산동 혼참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싱싱했구요,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연산동 혼참치는 요리면 요리 서비스면 서비스 모든게 만족할 수 있는 집이었어요.

다음에도 다시 찾고 싶은 집이라 여러분께도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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