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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cu 신상 퐁당쇼콜라. 쫀득롤케익 복숭아 먹어본 후기

by 가족바라기 2021. 7. 2.

오늘은 동네 한 바퀴돌다 오랫만에 CU편의점을 둘렀습니다.

요즘 신세대들은 신메뉴가 나오면 SNS를 통해 바로바로 알더라구요.

CU에서 나온 신상들이 딸아이가 맛있다길래 같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다보니 해외여행을 못가는 소비자들을 위해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디저트는 까눌레 바닐라향(3입), 감자 치즈 그라탕, 퐁당 쇼콜라 3종입니다.

다 사오고 싶었지만 두가지는 다 팔려 남은 퐁당 쇼콜라와 띵작 쫀득롤케익 복숭아 맛으로 구매해왔습니다.

띵작 쫀득롤케익 복숭아 3300원

프랑스 디저트 퐁당 쇼콜라 2500원입니다.

통신사 할인(5-10%) 받으면 되는데 까먹고 동백전으로만 구매했어요.

여름하면 생각나는 과일 복숭아

가족들이 복숭아를 좋아해 벌써 저희 집은 박스째 먹고 있습니다.

쫀득롤케익 시리즈로 복숭아 맛이 나왔길래 복숭아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안 살 수가 없겠죠. 바로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쫀득롤케익 복숭아는 총내용량 130g에 430kcal, 가격은 3300원입니다.

콜레스테롤 61%, 포화지방 50% 당류 36% 등이 높은편이라 많이는 먹으면 안될 것 같네요.

 

쫀득롤케익은 복숭아맛이라 복숭아처럼 색도 예쁘게 표현을 했네요.

개봉하니 달콤한 복숭아 향이 살짝 나는게 맛을 기대하게 만들더라구요.ㅎㅎ

크기는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고 6조각으로 되어 있었어요

옆으로 봤을때 크림 속에 복숭아 조각이 들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라 보니 복숭아 조각은 아니고 복숭아 잼으로 크림의 달달함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냉장보관인데 사두고 잠깐 나갔다 왔더니 제대로 된 모양이 안 나오네요. ㅠㅠ

냉장보관했다 먹으면 맛을 더 잘 느낄수 있을 것 같지만 오늘은 그냥 먹었어요. 먹어보니 쫀득한 롤케익 이름처럼 많이는 쫀득하지는 않았지만 푹신푹신하면서 부더러웠어요.

 

빵은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고 빵 속에 달달한 크림이 듬뿍들어 커피랑 우유랑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퐁당 쇼콜라는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한 디저트로 차갑게 먹으면 브라우니 같은 꾸덕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으면 스펀지 케익속에 들어 있는 초코렛이 녹아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초코의 달콤함이 퍼져 기분 좋아지는 디저트입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적었지만 많이 달달해 1인용으로는 무난할 것 같아요.

CU 퐁당쇼콜라는 총내용량 100g 385kcal, 가격은 2500원입니다.

달달한 초코빵이라 지방,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이 높은 편이고, 초콜릿 코팅 8.4%, 초콜릿 퐁당 99.99%라고 하니 초콜릿의 진함이 묻어나는 것 같네요.

냉장보관이고 유통기한도 짧아 사면 빨리 먹어야할 것 같아요.

전자레인지에 30-40초 정도 돌려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핫 디저트라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사서 냉장보관 안하고 나갔다 왔더니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아도 될만큼 폭신폭신 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초코빵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냥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제대로 먹어봐야겠습니다.

포크로 조금 잘라보았더니 푹신한 것이 잘 잘라지고 속에 있는 초코도 녹아 있어 달콤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초코양은 적게 들었지만 퐁당 쇼콜라 전체가 달달해서 초코양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긴 해요.

초코 덕후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디저트 퐁당 쇼콜라입니다.

 

오늘은 CU신상 퐁당 쇼콜라랑 쫀득롤케익 복숭아맛을 먹어보았는데요, 달달한게 당길때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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