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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주 여행 필수코스 "석굴암"

by 가족바라기 2020. 1. 20.

당일코스 여행 마지막으로 불국사의 부속암자 석굴암을 둘러보았습니다. 석굴암 올라가는 길이 꼬불꼬불해서 차로 15분 정도 걸려서 올라갔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해서 돌다가 겨우 차를 세웠습니다.

석굴암

위치: 경북 경주시 불국로 873-243 석굴암

입장시간: 06:30-18:00(3월 중순- 9월)

             07:00-17:30(2월-3월 중순), 10월

             07:00-17:00(11월-1월)

전화번호: 054-746-9933

주차비: 2000원

석굴암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는데 1인당 5000원이라고 해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입장료가 불국사 입장료와 같았고, 2월부터 1000원씩 오른다고 하니 잘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절에 들어가는 첫번째 문을 일주문이라고 합니다. 표를 구매하고 일주문을 통과해 석굴암으로 향했습니다. 건조해서 인지 트럭 한대가 연신 물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맑아 푸른 하늘도 보고 주위 풍경을 둘러보면서 도시에서는 밟지 못하는 흙 길을 따라 걸어가니 15분 정도지만 딸과 소풍 가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운동을 잘 하지 않아서인지 돌계단을 올라가려니 살짝 힘이 들었습니다.

석굴암의 석물은 석굴암을 수리할 때 교체된 구부재들과 기타 주변 석물들로 신라인의 손길이 스며 있는 유물이라고 합니다.

석굴암 내부룰 제한 없이 공개하여 석굴암을 보존관리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여 왔기 때문에 부득이 전실 전면에 유리벽을 설치하고 밖에서 관람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쉽지만 사진 촬영도 금지되었습니다.

문화유산 보호차원이라니 아쉽지만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석굴암은 경상북도 경주시 토함산 동쪽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경덕왕 재위 당시 김대성이 창건한 사찰입니다.

국보 제24호로 대한불교 조계종 11 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부속암자로 창건 당시 석불사였다고 합니다. 1995년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제상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하여는 석불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김대성의 효심이 대단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진출처: 석굴암 홈페이지

천장은 아치형으로 되어 있고, 그 아치는 교묘하게 쌓인 석재에 의하여 아름 다운 조화와 기교의 묘미를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본존불상 바로 위에는 하나의 큰 돌을 중심으로 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단선 복판(단선으로 그린 겹잎의 연꽃)의 연화를 새겨 놓았습니다.

내부가 촬영 금지되어 사진은 석굴암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석굴암 안에 들어서서도 연신 사람들이 들어와 오래 머물지는 못하고 부처님을 잠시만 보고 나왔습니다.

석굴암의 석굴도를 보면서 옛날에 어떻게 이렇게 섬세하게 만들어졌는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석굴암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싶으신 분은 무료 해설 시간도 있다고 하니 시간에 맞추어 아이 들고 함께 와서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설 장소: 석굴암 안내소 앞입니다.

해설 시간: 10시 20분-16시 40분(점심시간 11시 40분에서 13시)

 

 

석굴암을 올라가는 길에 석굴암 통일 대종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종을 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석굴암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종을 치려고 줄을 섰는데 1인 1회 종을 칠 때마다 1000원 이상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모인돈은 모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한다고 하니 우리도 동참하기로 하고 성금함에 돈을 넣었습니다.

우리 차례가 되어 딸과 저는 각자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며 한 번씩 종을 쳤습니다.

석굴암 주차장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동해바다가 보인다고 합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없이 날씨가 맑아 눈으로만 봐도 멀리까지 보여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습니다. 매일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어릴 적 수학여행으로 왔던 옛 추억을 더듬으며 석굴암을 끝으로 경주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천년의 역사가 잘 간직되어 있는 경주의 매력에 푹 빠지고 가는 하루였습니다.

출처: 석굴암 홈페이지,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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