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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뚜레쥬르 할인된 기프트콘 이용해 먹은 신메뉴 후기

by 가족바라기 2020. 3. 13.

티몬에서  뚜레쥬르 기프트콘 2만 원짜리를 21% 할인해서 15800원에 팔고 있어서 아이들도 있으니 사주면 되겠다 싶어 바로 구매했어요. 티몬이나 위메프를 보니 가끔 21% 할인하는 뚜레쥬르나 파리바게뜨 기프트콘도 팔고 있다고 하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뚜레쥬르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기에 빵을 좋아하는 1인으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죠. 그래서 바로 뚜레쥬르에 신메뉴빵을 사러 갔습니다.

 

우선 뚜레쥬르에서 나온 신메뉴들을 가지고 왔답니다. 위에서부터 몽블랑의 정석, 달콤바삭연유스틱, 명란바사삭입니다.

달콤바삭연유스틱 가격은 1700원입니다,

달콤바삭연유스틱을 반을 잘랐더니 크림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크림이 들어가 맛은 있었는데 설탕 같은 게 살짝 씹혀서 식감을 더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바게트의 바삭함이 살아있으면서도 안에 부드러운 크림 맛이 나니 맛있더라고요. 저희 딸은 이 메뉴를 가장 좋아했어요.

명란바사삭은 2200원이랍니다.

어른 손보다 살짝 큰 사이즈랍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이 명란 바사삭 또한 겉이 바게트라 바삭바삭해서 맛있었어요. 

겉에 명란 맛을 강조하려고 명란(?) 친구들이 붙어 있네요. 그래서 더 짭조름하고 감칠맛이 느껴졌답니다.

한 면에만 바삭함을 유지할 정도의 명란 소스가 발려져 있답니다. 원래 이흥용 과자점이라는 빵집에서 명란 바게트가 가장 먼저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이흥용 빵집을 되게 좋아해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그 맛을 기대하면서 사 왔는데, 음, 살짝 다른 듯 하지만 뚜레쥬르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이흥용 과자점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몽블랑의 정석 4700원이랍니다. 마지막 남은 하나를 후다닥 집어왔어요. 

몽블랑의 정석, 사이즈가 되게 크죠?

몽블랑의 정석은, 하나: 24겹의 페스트리를 동그랗게 말아 올려 살아있는 패스트리 결

둘: 풍미가 좋은 시럽을 듬뿍 뿌려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빵 결

셋째: 우박 설탕을 더해 마지막까지 느껴지는 달콤함이라고 소개되어있답니다.

24겹의 패스트리라 그런지 겉이 바삭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이것이 바로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의 대표가 아닐까요!!

패스츄리 빵이라 떼어내 먹기 딱 편하고, 너무 달지도 않았어요. 커피랑 먹으면 너무 맛있더라고요.

뚜레쥬르의 몽블랑의 정석은 한 번 먹으니 계속 먹고 싶어 지는 빵이랍니다. 하지만 계속 뜯어먹다 보니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가격은 살짝 비싸지만 추천하고 싶은 빵이랍니다.

 

이렇게 신메뉴를 사 와 보았는데요, 세 가지 제품 다 맛있었어요. 다음에 다시 사 먹을 의향이 충분히 있어요!! 다음번에는 유튜브에 올라온 '뚜레쥬르 기사가 추천하는 빵'을 리뷰할 예정이에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뚜레쥬르 할인은 현대카드 M포인트로 50% 할인되거나 통신사 할인도 있고 티몬이나 위메프에서 가끔 20% 할인된 뚜레쥬르 상품권을 팔고 있으니 이용해서 저렴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가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없으니 끝까지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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