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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해외여행

캐나다 여행(3)-오타와

by 가족바라기 2019. 11. 8.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하는 날이예요

몬트리올버스터미널에서 오타와까지 그레이하운드를 타고 이동했어요.

https://www.greyhound.ca/

Greyhound.ca | Home

Tickets by phone: 1-800-661-TRIP (8747) Special information for customers traveling with children and customers with disabilities.

www.greyhound.ca

 

시간은 2시간 30분가량 소요되었어요.

오타와 터미널에서 호텔까지 15분 정도 거리며, 호텔 가까운 거리에 큰 마트는 기본이고 주위를

여행하기에 좋았어요.

https://goo.gl/maps/6kaK21ijAucW9u3GA

Cartier Place Suite Hotel

★★★★☆ · 호텔 · 180 Cooper St

www.google.com

리도 카날 내셔널 히스토릭 사이트는 멋진 풍경을 보며 산책할 수있는 곳이며 여름엔 6-7번, 가을엔 2번

정도 배를 올린다고 하네요. 미리 직원에게 시간을 물어보셔서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4월은 강이 아직 얼어서 저희는 못 보고 왔네요 ㅠㅠ

 

https://goo.gl/maps/sbRJwSCiReAGGTWF7

리도 카날 내셔널 히스토릭 사이트

★★★★★ · 역사적 명소 · Ottawa, ON

www.google.com

오늘은 신랑이 오타와로 오기때문에 리도 운하를 산책겸 한바퀴 돌고 마트에 가서 음식과 와인 등을 사서 호텔에 두고 공항으로 버스를 타고 마중갔었어요.

오타와 시내에서 공항가는 방법은 공항리무진 같은건 없구요 97번 버스가 있어요.

버스는 15-20분 간격으로 있고요, 티켓은 1회권, 1일권이 있어요.

저희는 1회권을 샀는데, 1회권은 2시간내에 환승가능하더라구요.

오타와 공항에서 신랑을 만나고  다시 버스를 탔는데 2시간 이내라 무료였어요. 사람이 많다 보니 

신랑도 무료로 타고왔네요 ㅎㅎ 숙소에 도착해 캐나다에 온 신랑이랑 와인한잔 같이 했어요.

 

둘쨋날은  캐나다의 랜드마크인 국회의사당을 갔어요.

 

오타와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은 오타와 강을 굽어보는 석회암 절벽 위에 청동 지붕을 인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시선을 압도하지만 1867년 화재로 소실되고 1922년에 재건되어 현재 모습을 갖추었데요.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은 동쪽, 서쪽, 중앙 세곳으로 나뉘어져있고, 센터 중앙에는 높이 92.2m의 평화의 탑이 우뚝 서있어요. 전몰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탑에는 53개 종으로 이뤄진 연주 악기 카리용과 거대한 종이 달려있었어요.

 

국회의사당은 단순히 정부 기관의 역할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이기도 해요. 관광객에게 무료로 국회의사당 투어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의사당 맞은편에 있는 인포센터에서 9시부터 선착순 무료배포이니, 미리 표를 받고 입장하셔야 해요.

 

 

 

 

저희는 12시 20분에 입장해서 국회의사당에 대해 설명을 들었어요.

 

 

 

곳곳을 돌며 역사와 곁들여 설명을 해 주시는데 가이드님이 자부심이 대단하신 것 같았어요.

그 중 도서관 투어가 제일 멋졌어요.

 

 

도서관

 

1916년 대화재로 의사당 중앙관이 크게 피해를 입었을때 복도로 구분되었던 도서관 건물은 화를 면해 과거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내부장식이 화려하고 정교했어요.

 

 

                                                          

 

국회의사당 주위를 돌며 사진을 찍고  주위 공원과 미술관을 구경했어요. 추워서 숙소로 일찍 들어가기로 하고 마트에 들러 재료를 사서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만들어 먹은 음식

 

저녁을 먹고 오타와의 야경을 보러 나갔어요.

 

 

 

 

오타와 야경이 핫하다고 들었는데, 날씨때문인지 별로였어요. 추워서 떨다가, 사진 후다닥 찍고 그냥 들어왔어요.

 

삼일째되는 날 월리엄 스트리트 거리를  갔어요. 

낮보다 밤이 더 활발하다고 하는데 저희는 낮에 둘러보는 걸로 ㅎㅎ

 

길 양쪽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긴 재래시장인  바이워드 마켓들이 쭉 늘어져 있었어요. 처음으로 국민간식으로 유명하다는 Beaver Tails에서 비버테일 메이플을 사먹었어요. 엄청 달아 제 스타일은 아닌걸로 ㅎㅎ 

다음은 오바마 쿠키로 유명한 Le Moulin De Provence Byward Market에 갔어요.

 

 

 

 

 

 

갑자기 내리는 눈을 피해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어요. Le Moulin De Provence가 가장 유명한 곳이예요. 빵부터 먹을 것 까지 다양하게 팔아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좋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거기서 가장 유명한 대야 커피와 따뜻한 차를 마셨어요. 커피가 사발로 나와서 신기하더라구요. 

 

 

 

 

오타와 역시 4월은 추웠어요. 예상치 못한 추위에 일정도 변경해야 했지만, 돌아와서 사진들을 보니 그립더라구요ㅋㅋ 저희는 오타와를 2박 3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추위때문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물론, 공원같은 곳은 눈이 쌓여 있을게 뻔해서 가진 않았는데, 아마 이런게 시간을 낙낙하게 한 요인인것 같네요. 캐나다의 수도인 만큼, 오타와는 꼭 한번 가볼만 한 것 같아요! 

 

토론토를 마지막으로 캐나다 여행이 끝이나게 돼요. 아쉬움도 남았지만, 그만큼 추억이 된 것 같네요. 내일 토론토 이야기로 다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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