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초콜릿칩 쿠키 베리는 어디갔을까요

오늘은 홈플러스 갔다가 한바퀴둘러보는데 허쉬의 신상 허쉬초콜릿 베리쿠키 눈에 들어왔어요,

온리온 촉촉한 초코칩을 즐겨먹는데 오늘은 너무 딸기가 들어가서 너무 맛이있어 보이기에 하나 사왔습니다.  사실 맛이 궁금하면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잖아요. 지금부터 허쉬초콜릿 베리쿠키의 솔직한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12개들이 허쉬초콜릿 베리쿠키 3840원입니다. 개당 320원 144g 627kcal입니다. 개당 칼로리는약52kcal입니다. 할인하지 않는다면 이 가격은 솔직히 좀 비싼면이 있어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가지고 다니거나 입이 출출할 때 간식으로 하나씩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를 꺼냈더니 딸기 향이 나더라구요, 겉모습도 초코랑 조금이지만 딸기도 박혀있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딸기가 없어서 딸기가 얼마나 들었나 확인했더니 허쉬밀크초콜렛칩(미국산)8.62%,과 딸기다이스(중국산)1.02%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정말 많이 박혀있는데 보는 순간 이게 뭐지 싶었어요.

 쿠키를 한입 베어물었을때 바삭하거나 부드러운것도 아니었고 애매한 중간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닌데 맛있지도 않는 맛 그냥 평범한 인 것 같아요. 

반을 잘랐더니 초콜릿은 눈에 들어오는데 딸기랑 숨박꼭질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외국 과자는 겉그림과 거의 비슷한데 우리나라 과자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그냥 맛 본걸로 만족합니다. 만약에 다시 산다면 제가 사먹는 오리온 촉촉한 초코칩을 다시 사먹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허쉬초콜릿베리쿠키를 먹어본 솔직후기였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다른 분의 입맛에는 맞을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휴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