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해외여행

다낭 모녀여행 2 모두투어 다낭 패키지 3박5일

by 가족바라기 2019. 10. 19.

모두투어 다낭 패키지 모녀여행을 다시 시작할 텐데요, 첫째날 부터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고 오셔요~

https://lsmpkt.tistory.com/2

 

다낭 좌우충돌 모녀여행기1

저렴하면서 가성비 갑으로 여행즐기는 방법 ♥좌충우돌 모녀여행 여행을 좋아하는 딸 덕분에 가끔씩 여행을 즐겨가는 편입니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금전적으로 부담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모두..

lsmpkt.tistory.com

자, 그러면 다낭 모녀여행을 떠나 볼까요?!

 

셋째날

 

첫 다낭 모녀여행의 시작은 마블마운틴이예요.

5개의 높지 않은 봉우리로 이어져 있는 산으로 지구의 다섯요소인 물, 나무, 금, 땅, 불에서 오행산이라는 이름을 따왔으며 주변에 대리석이 많아 대리석산으로도 불린답니다.  다낭 시민들은 이곳을 신앙의 땅으로 여긴답니다.

 

제가 간곳은 황천길 동굴인데 천당과 지옥을 오갈수 있는 곳으로 내리막길은 지옥 오르막길은 천당입니다.

지옥으로 내려가는 길은 좁고 가팔랐으며, 천당으로 올라가는 길도 가파르고 힘만 들고 볼 것은 없었어요. 정말 올라오신 분들 거의 다가 "...?"이런 표정이셨어요!

 

다낭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곳 바로 호이안 올드타운인데요, 드디어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다낭 호이안으로 출발했답니다! 차로 갈 수 없어, 투본강에서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다낭 호이안은 고대항구도시로 17세기의 옛모습을 간직하고 전통적인 가옥들이 잘 보존되어 모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해요. 낮과 밤이 따로 따로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낮에서 조용하면서 거리에는 형형색색 홍등과 노란색 건물들이 많았고 이국적인 느낌이 묻어났어요.

 

 

호이안 오후 풍경

 

 

밤에는 형형색색의 홍등에 불이 들어와 투본강을 물들여 아름다움을 자아내니 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어요. 소원등을 달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나가기도 하고 배를 타라고 호객행위도 많았어요.

호이안의 야경투어는 사진 속에 예쁜 모습을 담기에 좋은 시간이라 사진속에 멋진 모습 담기위해 다들 분주하고 우리도 이에질세라 사진을 엄청찍었어요.

저녁은 현지음식을 먹었는데요, 대부분이 기름지고 튀긴음식들이 많았어요. 기름진 음식을 싫어하는 저는 선뜻 젖가락이 가지 않아 강제 다이어트를 했네요.

 

 

다낭 현지식. 기름진 음식들...

 

 

다낭의 마스코트 홍등

 

 

 

호이안 투어 하면 야시장투어가 빠질수 없죠

같이오지 못한 신랑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

부엉이, 코끼리를 수집하는 신랑을 위해 발품을 팔았는데요. 야시장의 앞쪽은 사람들이 많이오니깐. 흥정을 할 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뒷쪽으로 더 들어갔어요. 야시장의 뒷쪽이 제품들도 예쁘고 흥정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싸게 샀어요.  망고나무로 만든 부엉이는 36만동(18000원)에서 17만동(약8700원)으로 사고, 코끼리는 44만동(22000원)에서 한국돈 1만원에 한개씩 두개 샀네요. 신랑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다낭의 야시장은 수공예품들이 많은데 정말 싼 것 같아요. 호이안 야간투어 오시면 필요한 물건 꼭 흥정해서 싸게 사 보세요

신랑선물. 부엉이와 코끼리

넷째날

다낭 여행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간다는 곳 바로 다낭대성당이에요.

프랑스 식민지시대 다낭에 지어진 유일한 성당으로 치솟은 선과 크라운 아치의 고딕양식으로 만들어졌으며 대성당이 분홍색이라 핑크성당으로 유명해요.

우리 모녀가 간 날도 관광객들로 북적였어요. 딸과 나도 몇컷찍고 대성당을 구경하는데 신랑신부가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핑크색 대성당과 신랑 신부의 옷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대성당에서 나와 조금 걸으니 유명하다는 다낭 콩카페거리와 물건들을 싸게 판다는 한시장이 있었어요.

한시장은 가격이 싼데요, 음식을 사실때는 주의하셔서 사지 않으면, 한국에서 봤을 때 개미들이 보인다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가격도 중요하지만 위생도 중요하니 꼭... 확인하시고 사세요! 아, 비위 약하신 분들 또한 한시장 비추천입니다! 아무래도 냄새가... 강력하더라구요!

 

저희는 더위를 피하러 유명한 다낭 콩카페에 갔습니다! 서울에도 들어왔다지요?

낮이라 더워  커피숖에 들어갈려니 코코넛커피가 유명해서인지 카페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벼 1층, 2층 좌석이 다차서 첫날 만난 자매랑 합석을 했어요. 큰 코코넛 커피 한 잔에 3달러 정도 줬답니다 (콩카페는 카드 사용이 안되는 대신에 달러, 한국돈, 베트남 돈 전부 사용이 가능해요!)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나지만 코코넛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한국올 때 필수템을 코코넛 커피를 사와 지금도 딸내미는 즐겨마신답니다.ㅎㅎ

 

콩카페 코코넛커피

신흥종교인 까오다이교 사원은 별로 볼것이 없었어요. 다들 들어가는 것을 꺼렸어요 ㅎㅎ

차로 이동하다 세계6대 해변중 하나인 미케비치해변 앞에 있는 식당에서 한국식으로 점심을 먹고 해변을 걸었는데 야쟈수나무가 엄청 많아 동남아에 온걸 실감했어요.

해변도 엄청 길었어요.

 

모두투어 다낭 패키지의 꽃 쇼핑을 하고 늦은 밤 비행기라 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요.

가이드를 따라 마사지샾을 갔는데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곳은 잘 모르지만 여기는 시간별로 팁이 정해져있었어요.

1시간은 3불, 1시간30분 4불, 2시간은 5불

스톤마사지 1시간 30분은 30불, 2시간은 40불

직원들도 친절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마이그린스파. 베트남 마사지 잘 하는곳

공항으로 이동해서 수속을 마치고 함께 다녔던 분들이랑 대화도 나누며 다낭 모녀여행도 잘 마무리 했어요.

공항에서 지루하게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공항까지 픽업해주는 마사지샆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번 다낭 모녀여행은 싸우기도 했지만 딸과 대화도 많이 하고 더 친해진 것 같아 나름 좋은 여행이었어요.

날씨관계로 바나힐투어를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아 다음에는 다낭 자유여행으로 한 번더 방문해서 타지 못한 레알파이크도 타고 안개로 뒤덮힌 자연경관도 꼭 다시 보고싶네요.

다낭을 자유여행이 아니라 모두투어 다낭 패키지(3박5일)로 왔지만 자유여행처럼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