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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천하일미 떡갈비

by 가족바라기 2020. 9.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로나가 2.5단계로 격상한지 일주일정도가 지났는데요, 그러다보니 밖을 나가기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답니다.

딸과 지내다 보니 채소 위주만 주기도 그렇고 매일 어떤 반찬을 해야할까라는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티몬에서 저렴한 천하일미 떡갈비 패키지를 보고 주문해보았답니다! 

요즘은 다양한 음식들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3-4일만에 오니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상할 염려없이 꼼꼼하게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오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건 천하일미 떡갈비로 이원일의 '전통 떡갈비' 3팩 (6장)과 홍석천의 '매콤 떡갈비' 2팩 (4장)을 주문했답니다. 매콤한 걸 못먹는 저와 매콤한 걸 원하는 딸을 위해 섞어서 신청했어요. 요즘처럼 물가가 비싼 때 떡갈비 10장에 8900원이면 나름 저렴하지 않나요?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전통 떡갈비랑 꼼꼼하게 아이스팩까지 넣어 배송해 주셨어요. 유통기간도 2021년 4월까지라 넉넉하네요.

겉포장에 홍석천씨와 이원일 요리사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요리사님이 만드신거라 맛보장은 되겠죠.

한 봉지에 2개의 떡갈비가 들어있답니다! 이미 소분화가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아침에 하나씩 꺼내어서 요리하면 딱!이죠. 

우선 이원일 요리사가 만든 전통식 떡갈비입니다. 신선한 국내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은은한 불맛과 육즙을 살려 제대로 만들어낸 전통식 떡갈비라고 합니다. 정성가득 담백가득 담은 전통 떡갈비를 조리해보았는데요, 

떡갈비만 먹으면 느끼함을 느낄 것 같아 제가 좋아하는 팽이버섯을 같이 구웠어요. 팽이버섯에 식이섬유가 풍부하신거 다 아시죠. 떡갈비만 먹는 것보다 팽이버섯이랑 함께 먹으면  맛도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짠, 노릇노릇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이죠? 팽이버섯이 좀 많이 보이죠. 저희 가족은 버섯을 정말 좋아해서 이 것도 부족했어요ㅎㅎ

이원일 떡갈비는 육즙이 선선히 베어있었고, 이미 짭조름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특별히 다른 양념이 필요하지는 않았어요. 아이들 밥 반찬에 딱 어울리겠더라구요. 아삭아삭 씹히는 팽이버섯이랑 먹으니 너무 잘 어울렸어요.

두번째 홍석천의 '매콤 떡갈비'예요. 신선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저온에서 정성스레 숙성하여 청양고추와 홍고추의 양념으로 깊은 맛을 살린 매콤 떡갈비라고 합니다. 노릇노릇 굽다가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살짝 타버렸어요ㅠㅠ

한 입 먹어보니 전통 떡갈비보다는 매콤 떡갈비쪽이 더 육즙이 풍부한 것 같았어요.

사이사이에 고추도 들어가있어서 엄청 매울 것 같은데 정당히 매운맛이라 저처럼 매콤한 걸 못먹어도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매콤 떡갈비는 느끼함을 잡아 주면서 감칠맛이 나 더 맛있었어요.

 

전통 떡갈비는 많이 먹으면 뭔가 매콤한게 당길것 같은데, 이 매콤 떡갈비는 느끼함을 잡아 주니 많이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먹어보니 남편 술 안주로 딱 일것 같았어요.

딸아이가 김밥이 먹고 싶다기에 있는 재료들을 넣고 싸보았는데요. 계란 지단과 단무지, 김치, 매콤 떡갈비를 같이 넣었어요. 밥은 강황 밥그대로 사용했더니 김밥 자체가 노랗게 물들었네요 ㅎㅎ

 

딸아이가 먹어보더니 시중에 파는 김밥보다 진짜 훨씬 맛있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다음에는 채소도 넣고 제대로 된 김밥을 말아줘야 겠어요.

 

천하일미 떡갈비를 먹어보니 이원일 떡갈비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일 것 같고 홍석천 매콤 떡갈비는 감칠맛이 좀 더 풍부하고 매콤달콤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홍석천 떡갈비가 입맛에 감기더라구요. ㅎㅎ

 

여러분도 반찬이 고민일때, 전통 떡갈비 어떠신가요? 간편하면서도 맛까지 있으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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