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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상수동 카스티야 부드러움에 반하다

by 가족바라기 2021. 2. 25.

춘천 감자밭 감자빵을 사러갔다가 카스테라로 유명한 상수동 카스티야가 신세계백화점에 자리하고 있어 사왔습니다.

상수동 카스티야는 생활의 달인 출연으로 많이 알려져 상수동 인생빵집으로도 유명하더라구요.

오늘은 상수동 카스티야를 먹어본 솔직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상수동 카스티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팝업스토어는 2월말까지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막 나와 뜨끈뜨끈한 상태였어요.

서울 본점 상수동 카스티야는 다양한 빵을 판매하는데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상수동 카스타야는 딱 두종류 카카오 카스타야와 오리지널 상수동 카스타야 판매하더라구요

딸아이가 상수동 카스티야가 핫하다며 먹어보고 싶다기에 맛별로 하나씩 사왔습니다.

 

상수동 카스티야는 5500원, 카카오 카스티야는 6000원입니다.

딸아이 덕분에 다양한 빵을 먹어보긴 하지만 처음 봤을때 크기에 비해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카스테라 맛집이라고 하니 기대도 됩니다.

먹는 방법을 보니 카스티야는 따뜻할때도 맛있지만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맛있다고 합니다.

빵자체만으로도 맛있지만 우유나 원두커피랑 먹으면 픙미를 느껴 더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보관방법은 냉장 1-2일, 냉동은 1주일 자연해동 후 시원하게 먹으면 됩니다.

상수동 카스티야 가격은 5500원입니다.

일반 카스테라보다 더 두툼하구요 너무 폭신폭신 해 입에 넣으면 녹을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무엇보다도 상수동 카스티야는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다고 하니 살찔염려는 안해도 될것 같아요 ㅎㅎ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두툼합니다.

카스티야는 카스테라와 치즈케익 중간의 맛과 촉촉하고 부드러운식감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카스티야가 가스텔라의 원조라고 하네요.

반으로 잘라 한입먹어보았더니정말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이 나는데 입안에 넣었더니

녹더라구요.

여태껏 카스테라를 먹어보았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식감은 처음이었는데 꼭 푸딩같았어요

그냥도 맛있지만 우유나 커피랑 먹으면 카스티야의 풍미를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카오 카스티야 가격은 6000원입니다.

개봉하는 순간 초코 향이 코끝을 자극해 향이 너무 좋고 먹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카카오 카스티야를 반으로 잘랐더니 탱글탱글하면서 오리지널 만큼은 아니지만 푹신푹신해 부드러웠어요.

한입 먹었더니 진한 카카오를 사용했는지 카카오의 쌉사름한 맛이 나면서 많이 달지는 않았어요.

건강해지는 맛이긴한데 초코가 더 들어가 달달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두가지 맛 중 하나를 고른다면 카카오 카스티야보다는 폭신한 계란 빵 같은 오리지널 상수동 카스티야를

선택할 것 같아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늘도 딸덕분에 새로운 빵 상수동 카스티야를 먹어보았는데요, 이렇게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있었나 싶어요. 카스테라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상수동 카스티야는 너무 너무 부드러워 아이들과 부모님께 사드려도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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