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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맛집

떡보의 하루 케이크 앙금플라워시폰

by 가족바라기 2021. 3. 1.

케이크하면 빵 케이크을 상상하게 되는데요, 떡보의 하루에서 떡케이크, 쌀케이크을 판매하더라구요.

저희 부부가 같은 날 생일이라 주말에 아이들이 생일파티를 하자기에 이번에는 빵집이 아닌 떡보의 하루에서 케이크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이 컸다고 부모 생일 챙기니깐 키운 보람이 있어 듬직했습니다.

떡보의 하루에서는 떡케익, 앙금플라워 시폰(쌀케익), 앙금플라워 떡케익 등이 있어요

저희가 주문한 것은 앙금플라워 시폰 쌀케이크, 떡케이크보다는 쌀케이크가 아이들이 더 잘먹을 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판매가 60000원인데 할인된 가격이 48000원이라 케이크치고는 비싼감이 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사준 케이크니깐 감사히 받았어요. ㅎㅎ

우리쌀 쌀가루로 만든 케이크에 달콤한 생크림과 예쁜 앙금꽃으로 장식되어 있고 망가지지 않게 두껑으로 덮어져 왔어요.

섬세함이 돋보여 칭찬합니다.ㅎㅎ

 

케익 뚜껑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남은 반찬이나 음식의 뚜껑이 없을때 실생활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케익을 보는 순간 너무 예뻐 가족들 모두 감탄을 자아냈어요.

앙금플라워 시폰 케익의 꽃모양과 색상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얼마나 정성이 가득 들어갔을지 받아보는 분들 모두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저도 케익 받고 나서 기분이 정말 좋아졌거던요.

금방이라도 꽃향기를 뿜어낼것 같은 꽃들이 어쩜 저렇게 섬세하게 만들어졌는지 진짜 꽃으로 착각할 정도였어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꽃모양은 모두 앙금인데 떡속에 들어 있던 그 앙금이예요. 맛도 많이 달지는 않았구요.

앙금만 먹으니 많이는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떡이 조금 섞여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앙금 꽃이 쌀케이크를 누르지 못하게 앙금꽃과 쌀케이크가 분리되어 있었어요.

아쉽다면 분리되어 있으니 먹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케이크를 먹으려면 요렇게 앙금 꽃 들고 케이크를 잘랐어요.

앙금꽃을 들어내니 쌀케이크가 이렇게 모습을 들어냅니다. 잘라보니 쌀가루에 색소를 입혔는지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맛을보니 쌀케이크라 그런지 부드러우면서 생크림의 달콤함과 앙금까지 더해 잘 어우러져 생각했던 것

보다 맛이 좋아 눈도 즐거운데 입까지 즐거웠어요.

 

아이들 덕분에 저희 부부 생일날 즐겁게 보내었고 예쁜 쌀케이크도 받아 보았네요.

다음에는 쌀케이크가 아닌 떡케이크로 먹어보고 싶어요. 제가 떡을 좋아하니 쫀득한 식감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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