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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공항 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 구매후기

by 가족바라기 2021. 5. 6.

제주도 공항 내 파리바게뜨에서만 판매하는 제주 마음샌드

제주도 오면 한 번쯤 먹어봐야한다는 수제쿠키가 있다기에 판매시간 전에 줄을 서서 구매해보았어요.

제주마음샌드 구매후기와 먹어본 후기를 지금부터 적어보려고합니다.

제주마음샌드는 제주공항 내 두군데에서만 판매하는데 한곳은 비행기를 타기위해 수속을 밟고 나서 면제점 내부 파리바게뜨에서 판매하고, 다른 한 곳은 3층 1번 게이트 앞 제주도 기념품 판매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다.

 

제주 공항 1호점은 5월 1일부터 제주마음샌드 구매방법이 변경된다고 합니다.

줄서서 대기가 아니라 매장방문 후 대기자 명단 작성(당일)하고 시간 선택하여 1시긴이내 결제하고 픽업하면 된다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정말 많이들 사기위해 긴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딸이 미리 40분전에 줄을 서서 대기했어요.

40분전인데도 벌써 줄서계신분들오 있더라구요.

줄을 보면서 제주 마음샌드의 인기를 실감했네요.

제주 마음샌드는 하루에 3번 판매하는데 시간은 정해져 있어요. 한정판매이니 서둘러 가셔야해요.

1차는 오전 11시부터 ~

2차는 오후  2시부터 ~

3차는 오후  5시부터 ~

 

제주마음샌드는 1인 1회 1인당 낱개 20개까지 살 수 있어요. (개당 1400원)

 5개입 7000원

    10개입 14000원

         15개입  21000원

이름은 낯설지 몰라도 생김새는 너무도 친근하죠. 제주 풍경을 닮았으니까요.

한 입 베어물면 부드럽게 부서지는 쿠키에 달콤한 카라멜과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바삭하고 달콤한 시간을 선사해 준다는 문구도 적혀있었습니다.     

안에서 바로 만들어 판매하기때문에 줄서서 기다리는데 고소한 냄새가 풍겨져나와 냄새에 취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지금도 그 고소한 냄새를 잊을 수가 없어요.

딸이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기에 5개들이 4개를 구매했는데, 1인당 낱개 20개까지라 더 많이는 못샀어요.

딸이 구매전 미리 줄을 선 덕분에 5개들이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조금 늦게 온다면 5개들이가 한정되어 있어 사지 못하고 10개나 15개가 들어있는걸 살 수도 있어요.

 

쿠키는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어 고급진 느낌이 들었구요. 하나를 개봉해보니 제주도 산과 바다 풍경을 담은

제주도만의 쿠키를 담아낸 것 같아요.

 

제주마음샌드 속에는 우도 땅콩과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이즈니버터, 달콤한 솔티 카라멜이 듬뿍들었어요.

보통 크림이 적게 든 쿠키나 과자를 먹으면 뭔가 2% 부족한 맛이나는데 마음샌드는 속 재료가 풍부해 진한 고소함에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정말 듬뿍 든것 보이시죠.

마음샌드는 보기에는 단단한 쿠키 같은데 잘라보니 의외로 부드러워서인지 잘 부서지더라구요.

한입먹어보니 우도 땅콩의 고소함과 버터의 풍미, 단맛을 더 기분좋게 해주는 짭조름한 솔티 카라멜까지

서로 조화를 이루어 많이 달지도 않고 고소하면서 맛있었어요.

 

마음샌드가 어디서 먹어본 듯한 익숙한 맛이라 그런지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고, 커피랑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예요.

5개들이 한봉을 뜯어니 순삭해버려 친구 줄려고 산걸 5개입 하나만 주고 나머지는 딸과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

 

먹어보니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딸 친구가 추천한 쿠키였는데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제주도가면 제주마음샌드 꼭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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