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리/맛집

간편식으로 좋은 본죽 소고기보양전골

by 가족바라기 2021. 6. 18.

이마트갔다가 본죽에서 나온 소고기 보양전골이 나와 있길래 먹음직스러워 하나 담아왔습니다.

요즘은 간편하게 데우먹을 수 있는 국이나 찌게요리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덕분에 혼자있을때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소고기 보양전골은 매콤하면서 진한 국물에 소고기와 우거지, 고사리, 들깨 가루가 어우러진 전골요리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저도 먹어보고 맛있으면 자치하는 아들에게 사줄려고 합니다. ㅎㅎ

총내용량은 450g 칼로리는 325kcal이고, 나트륨이 1880mg(94%)으로 좀 높은 편입니다.

 

소고기 보양전골 속에는 대파, 소고기, 우거지, 고사리, 들깨가루, 사골농축액S, 양지육수페이스트 등 푸짐하게 들어있어 한그릇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5분정도 데우던지, 끓는 물에 봉지째 넣어 5분정도 데워드셔도 되는데 기름끼가 많이 보여 저는 냄비에 부어 충분히 끓였습니다.

그릇에 담아보니 진한 국물에 소고기도 보이고 대파랑 건더기들이 많이 들어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송추어탕을 자주 사먹는데 먹기 좋게 들깨가루를 넣어주셔서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소고기 보양전골에도 들깨가루가 들어 있지만 들깨 맛이 약해 진송추어탕에서 보내온 들깨 가루를 추가로 넣었습니다.

들깨향이 진해 더 맛있더라구요.

소고기 보양전골은 맛이 강하고 진하기때문에 다른 반찬은 없어도 될것 같아 알타리 김치랑 묵은지만 꺼냈습니다.

밥은 강황밥을 즐겨먹어 오늘도 강황밥입니다.

익은 김치를 좋아해 아직도 김장김치를 먹고 있습니다.

알타리 김치는 얼마전에 담았는데 알맞게 익어 전골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소고기 보양전골을 먹어보니 국물이 정말 진해 육계장이나 감자탕 느낌도 들었어요.

국물은 단백하다기 보다 걸죽하면서 텁텁한 느낌도 들었구요, 맵기 정도는 뒷맛이 매운맛이 확 오더라구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 많이는 못먹고 남편에게 넘겼어요. ㅎㅎ

 

매운걸 좋아하는 남편은 먹어보더니 매콤하면서 국물도 진하고 건더기도 풍족해 맛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간이 쎈편이라 삼삼하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재구매의사는 맛은 괜찮은데 많이 매워 맵찔이에겐 부담되는 맛이라 먹어본 걸로 만족합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이 찾아왔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40